수입차 유일' 부산에서 빛난 BMW의 존재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 6개의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8개국 120개사가 참가했다. 이중 수입차 업체는 오직 BMW그룹 뿐이다. BMW와 미니, 롤스로이스 브랜드가 모두 BMW그룹 산하에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기차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수입 전기차의 선두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수입차 유일' 부산에서 빛난 BMW의 존재감

사이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