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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김두겸 시장 “시청 직원 파견해서라도 전기차 공장 신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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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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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차 노사가 20205년까지 울산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2025년 전기차 공장이 완공되면 2천 명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고, 협력업체들도 울산으로 옮겨 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이 공장을 전진기지로 삼아 울산을 세계적인 미래차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공장 부지가 부족하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을 현대차에 파견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두겸 시장 “시청 직원 파견해서라도 전기차 공장 신설 지원”김두겸 시장 “시청 직원 파견해서라도 전기차 공장 신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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