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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이번주 폭염·열대야..전력수급은 안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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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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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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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이번 주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전력 수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25일 전망했다. 전력거래소의 7월4주 전력수급 전망 자료에 따르면 25∼29일 전력 공급능력은 9만8937~10만142메가와트(㎿), 전력수요는 8만5200∼8만9500㎿, 예비전력은 1만552∼1만3737㎿, 예비율은 11.8~16.1%로 예상된다. 전력 업계에서는 비상사태 등에 대비해 통상 예비력은 1만㎿, 예비율은 10% 이상이면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주 전력수급에 대해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았고, 기온 하락으로 전력수요가 다소 감소했으며,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평가했다. 7월3주 전력수요 수급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22일 전력 공급은 9만7680~10만57㎿, 전력수요는 8만509~8만5756㎿, 예비전력은 1만3972~1만9548㎿, 예비율은 16.3%~24.3%였다.
전력거래소 '이번주 폭염·열대야..전력수급은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 '이번주 폭염·열대야..전력수급은 안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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