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고기 굽고 설거지까지.. 되풀이된 행락지 무질서

화장실서 먹고, 걸레 빠는 수도로 씻고.."폭염에 더 고통"

한낮의 기온이 33도.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의 폭염인데요. 이런 무더위 속에서 씻을 곳도 쉴 곳도 없어서 물수건에 의지하는 저임금 노동자들, 바로 대학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취재를 해보니 한두 군데 대학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시설관리동. 2층의

"만5세 초등학교 입학"..교육계도 학부모도 '우려'

이르면 2025년부터 정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를 1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박순애 장관의 새 교육부가 해묵은 갈등이었던 '학제 개편' 논의를 꺼내 들었습니다. 취임 당시 약속했던 대로 과감한 교육 개혁의 의지를 표명한 건데,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하루 전 연기

지금타고있는 아우디q5를 중고로 판매하려고하는데

지금까지 중고로 차를 팔아본적이없습니다. 중고차사기도 많고해서 어떻게 팔아야할지 고민이네요 팔아본 경험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고요 중고차 사기없이 제값받고 잘팔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무턱대고 중고매매상가에 가면 아는것도 없어서 왠지 사기당할거같아서 가기 무섭네요 경험 많으신분 조언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BMW 마이너스 옵션 총정리

출처 — 카카오토 유투브 채널 차량 반도체 여파로 특히 BMW 모델 트림별 옵션이 복잡해졌지요. 딜러들도 이거 다 알까 싶네요? 카카오토에서 직원들을 혹사?시켜서 모조리 정리해 줬습니다. 간편하게 한 눈에 확 들어 옵니다 ? 대충 제 관심을 갖고 있는 모델로 간추려 보면, 5시리즈는 파킹 어시스트가 빠졌네요 거의 전 트림에서요. M3, M5, 8시

911 이제 1만키로 넘어갔네요

9911km 그 당일날 1만km 넘겼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최근에 런치콘트롤 알아서 몇번써봤는데 확실히 bm 벤츠랑은 다릅니다 ㅎㅎ 다음번 차도 911 타게될듯합니다 좋아요b

Bmw안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유!!결국 할거면서!! X3대기중인데 포함안대긴 하겠죠?ㅎ

셀토스 시그니처 계약금 걸고왔습니다(서비스궁금)

시그니처4wd에 스마트커넥터랑 hud빼고 옵션다넣고 계약금 걸고왔습니다(5~6개월 예상하라고 하네요) 다만 제가첫차라 서비스가 궁금한데 말해준거는 코일매트,파인뷰7000?에 조금더비싼 전면까지 열처리썬팅50만 정도하는데 25지원?해준다고하는데 이정도면 평타치맞나요??

전기차주들 "더워 죽겠는데 방전 무서워서 참아요"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어도 더위가 가실 줄 모릅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에어컨을 틀게 되죠. 그런데 전기차 운전자는 주행거리가 떨어질까 선뜻 에어컨을 틀지 못합니다. 카츄라이더가 전기차 안에서도 더위를 피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전기차 에어컨 뭐가 다를까

세계 최초의 전기픽업 경찰차 등장! - 포드 F-150 라이트닝 PRO SSV 공개

미국 포드자동차(이하 포드)가 자사의 전기 픽업트럭 모델,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을 기반으로 한 전기 경찰차를 내놓았다. 'F-150 라이트닝 PRO SSV'로 명명된 이 차는 종래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월등한 가속성능과 활용성을 가지며, 경찰 조직의 요구에 맞춘 사양을 적용해 원활한 공무수행을 돕는다. 아울러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오토저널] 수소경제 및 수소엔진의 현재와 전망

탄소중립과 수소 경제 산업화 이후 화석 연료 사용 증가와 비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였고, 이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파리협정 채택, 정부 간 협의체(IPCC)의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 제시 및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과 같은 세계적인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