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해경, 정원 8명 낚시어선에 승객 17명 태운 선장 적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

Lv 116

22.08.01

view_cnt

807

인천해양경찰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안전 저해 사범을 특별단속해 모두 52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 유형 별로는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 22건, 항내 어로행위 8건, 과적·과승 5건 등이었다. 해경은 특별단속 이후인 지난달 26일에도 인천시 옹진군 승봉도 인근 해상에서 정원 8명인 2.99t급 낚시어선에 승객 17명을 태우고 운항한 선장을 적발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인천대교 북쪽 해상에서 최대 적재량을 초과한 화물을 싣고 운항한 226t급 예인선을 단속했다. 해경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안전저해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상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경, 정원 8명 낚시어선에 승객 17명 태운 선장 적발

해경, 정원 8명 낚시어선에 승객 17명 태운 선장 적발

사이트 방문

댓글

0

자유주제

젊은층 확진 늘더니 이제 고령층 증가..모니터링도 없어져 '긴장'

중증으로 발전하거나 사망하는 위험이 높아지는 60세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이 늘어나고 있다. 당초 학령기와 20대의 감염이 많았던 것이 이번 유행의 특징이었는데 최근 며칠 사이 분위기가 달라졌다.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80
22.08.01
자유주제

가석방이냐, 사면이냐.. 김경수 거취에 쏠린 눈

8·15 광복절 특별사면·가석방 심사를 앞두고 법조계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거취가 관심사다. 김 지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석방이 유력하다. 방식의 문제만 남았다. 김 지사는 오는 5일 법무부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28
22.08.01
자유주제

"美 반도체법, 한국 등 아시아로 갈 기업 얼마나 유치할지 관건"

미국 의회가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이미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쟁 속에 얼마나 기업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지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7
22.08.01
자유주제

하청노동자들의 51일 파업이 의미하는 것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이 타결되었다. 2016년도 임금으로 원상회복해 달라는 하청 노동자들의 절규에 윤석열 대통령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불법파업은 종식돼야 한다'며 협박했다. 아울러 자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3
22.08.01
자유주제

日총영사관 "방사능 오염수 문제없다"..제주연구원 "정치적 압력"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면 제주 바다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국내 전문가들의 지적에 주제주 일본총영사관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주제주일본영사관은 최근 홈페이지에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4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6
22.08.01
자유주제

4차 접종 예약률 14%.. 성인 10명 중 3명 "필요 없다"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대한 4차 접종이 1일 본격 시작된다. 사전예약자들이 대상으로, 전체 대상자 10명 중 1∼2명꼴로 예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61
22.08.01
자유주제

"여친 예쁘네요" 듣고 흥분한 伊 남성, 이주민 노점상 구타 살해

대낮 이탈리아 한 도시의 도심에서 나이지리아 출신의 이주민 노점상이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당시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아무도 가해자의 행동에 제지를 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53
22.08.01
자유주제

도봉구, 우이신설선-방학동 연장 설계비 서울시에 요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우이신설연장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내년 본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도봉구는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11일 우이신설선 기본계획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17
22.08.01
자유주제

대신증권 "8월 코스피 반등세 지속..2,370∼2,600 예상"

대신증권은 8월 코스피가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 범위를 2,370∼2,600으로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 10일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29
22.08.01
자유주제

'첫 인도계 vs 세번째 여성'..英, 차기 총리 전 당원 우편투표 시작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뒤를 이을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리시 수낵 전 재무부 장관과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1일(현지시간) 20만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우편투표가 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hyundai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울트라맨8|22.08.0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30
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