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자유주제

"도시락 싸야 하나요?"..여름방학 초등 돌봄 '제각각'

HYUNDAI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1,011

이렇게 만 5살 입학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데는 돌봄 문제도 원인 중 하납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선 학기 중에도 그렇지만 지금같은 방학 기간 돌봄 문제가 큰 고민인데요. 자리도 많지 않은 데다가 점심은 대부분 돈을 내고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 가야 해서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윤아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같은 지역 다른 초등학교에 두 자녀가 다니고 있는 직장인 김성은 씨. 맞벌이 부부라 방학 중에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다,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한 학교는 매끼 5~6천 원을 내야 제공되는 점심 도시락이 있었지만, 다른 학교는 직접 도시락을 싸야 했습니다.

'도시락 싸야 하나요?'..여름방학 초등 돌봄 '제각각''도시락 싸야 하나요?'..여름방학 초등 돌봄 '제각각'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