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GT 5도어 GT 플러스



토마토맛토
22.07.14

4,501

최종거래가
2,90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5도어 GT 플러스






4.3점
이전에 타던 차량이 2011년식 푸조 3008 2년반정도 타고다녔고, F20 1시리즈(중고)와 현재 차량 비교하다. 보험료 차이가 2배정도 나버리는 바람에 이 차를 선택했습니다. 2달 뒤면 만 3년인데, 만족하고 잘 타고다녔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계획을 세우고 있는 단계라 곧 기변할거같습니다.








5점
출력은 저는 이정도면 차고 넘치네요!





4점
국산차 중 최고의 엉덩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전면부에 일반 K3와 차별점이 그릴에 포인트 외에는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4점
통풍, 차선유지보조 말곤 없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래도 없어서 아쉬운 옵션은 메모리시트, 전동트렁크 정도이며, 그나마 운전석 파워윈도우가 있음에 감사하며 타고다닙니다.





4점
연비 고속:시내 6:4 정도에서 평균 10~11정도 시내에서는 10넘기기 어렵고, 고속도로는 13~16까지 나오네요. 5만쯤 타고 클러치팩 교환했고, 간헐적으로 변속이 안되는현상이 있긴합니다. 잡소리는 뭐.. 이정도 레벨에서 정숙성을 요구하긴 좀 그렇고.. 엑셀 오프 하면 터빈에서 찌르르르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교환을 안해주는게 좀 황당하더군요.
댓글
17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차량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마 5천만원 이내로 탈수있는 최대 가성비 차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옵션 빵빵하고 연비좋고 세금 절약 대형세단까지 흠 잡을게 없는거 같습니다ㅎㅎ특히 내부 베이지 시트





벤츠 E-클래스 E 250 아방가르드
와이프랑 같이 타는 세컨카입니당~ 원래 다른 차량 생각했었는데 와이프님이 무조건 벤츠아니면 안된다고하셔서ㅠ 와이프가 더 많이 타서 흰색으로 했지만 제가 주로 탈거었으면 e250익스 블랙으로 했을듯요







KG 모빌리티 코란도 C7 AWD
토레스 사고싶따아. ...... 1.5터보 치고 괜찮고 고속 주행시에 안정감 은 좋습니다 다만 브레이크 는 뭐랄까 밟으면 바로 반응한다기보단 지긋이 좀 눌러줘야 반응이옵니다 밀리는건아닌데 좀 늦게





BMW i4 eDrive 40 그란쿠페 M 스포츠 P2
가성비 좋습니다. 기왕이면 혜자모델인 pro가 더 좋습니다. 무게가 좀 무겁긴한데 출력으로 상쇄가능한 수준입니다. 4시리즈와 6시리즈 그 사이의 어딘가.. 일상 생활 영역에서는 충분합니다. 주행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럭셔리
생애 첫 차였던 경차에서 다음 차량으로 액투로 넘어오게 된 용인사는 오너입니다 ^^ 4만킬로 초반대의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게되었고, 여러모로 정말 가성비 훌륭한 차량입니다. 차량 크기에





BMW 5시리즈 520d M 스포츠 플러스
어느덧 5년 5년을 탄 차는 처음인데 가성비는 최고 입니다. 520D 라서 포퍼먼스는 부족하지만 핸들린 고속안정성은 뛰어납니다 외관의 무난한 디자인 내부는 스피커 튜닝하니 이쁩니다 ㅎ 통풍 반자






벤츠 GLC-클래스 GLC 300e 4MATIC
이제 차출고한지 3주차 됐네요 정말 기다린게 7개월이였습니다~풀체인지 된다고 구형되는거라고 고민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마지막 모델은 그나마 하자가 많이없다고 하니 그냥만족 할려구요 금액은





벤츠 GLE-클래스 AMG GLE 53 4MATIC + 쿠페
첫 외제차인데 모든면에서 매력적인,팔방미인같은 차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한부분을 집중해서 본다면 아쉬움이 남는것 같아요 롤링 있습니다! 출력은 제 기준에서는 더 바랄것 없이 좋아요 말해뭐합니까^^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2020년식 테슬라 모델3를 작년에 와이프 차로 구입했습니다. 2010년식 포르테에서 업그레이드해서 무척 좋아하더군요. 중고가가 저렴할때 싸게 잘 산거 같습니다. 저도 테슬라에 반해서 내연차 전부






BMW 3시리즈 M340i
팰리세이드가 첫 차 였습니다. M340i를 타니 왜 차쟁이가 되는지 알았습니다. 아 이게 스포츠카 라고 하는거구나. 저속 울컥거림이 심하지만, 그것마저 재미로 느껴집니다. 바닥에 딱 붙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