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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계곡살인' 이은해, 도피 중 여행하며 호화생활"…절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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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1,372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와 공범인 내연남 조현수(30)씨가 도피 중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심리로 열린 이씨와 조씨 조력자 A씨(32)와 B씨(31)의 속행공판에서 이씨의 여성 지인 C씨가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C씨는 법정에서 "중학교 때부터 이씨와 친구"라며 "도피 기간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고 현재까지 이씨를 면회하러 오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그는 조력자의 도움으로 도피 중인 이씨와 조씨를 처음 만난 뒤, 조력자 모르게 이씨와 조씨와 여행을 다니며 총 4차례 만남 과정을 증언하며 A씨 등이 이씨와 조씨의 도피를 도왔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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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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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