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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대만 외교부장 "中 두렵지 않아, 민주주의 국가들과 앞으로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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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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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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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이 두렵지 않습니다. 대만은 앞으로도 민주주의라는 글로벌 공통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이 8일(현지 시각) 공개된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대만을 겨냥한) 군사 훈련은 무책임하다. 이번 훈련들로 인해 지역 전체의 안보가 악영향을 입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자오셰 외교부장의 이번 인터뷰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지난 2~3일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 등과 만나 “미국은 대만과 함께한다(America stands with Taiwan)”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중국 측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찾은 건 1997년 뉴트 깅그리치 이후 25년 만이었다. 이후 중국은 대만 인근 해·공역에서 실탄 사격 등 고강도 군사훈련을 감행했다.
대만 외교부장 '中 두렵지 않아, 민주주의 국가들과 앞으로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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