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사고결론...
탈퇴자
22.08.09

5,746
댓글
23


겟덕
👍🏻👍🏻👍🏻👍🏻👍🏻👍🏻👍🏻👍🏻👍🏻

0

1
탈퇴자
감사합니다

0

0

한문철의스케치북
다행히 잘 풀렸네요 아래 글 보고 고구마 100개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0

1
탈퇴자
잘처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닏ㄱㆍ

0

0



우루스
굿굿 다행입니다 그래도 새차인데 ㅜㅜㅜ 수리 잘되시길바랍니다

0

1
탈퇴자
넵..관심 감사합니다

0

0


울트라맨8
다행이네요 ㅠㅠ

0

0
으랏챠
다행입니다. 역시 많이 알고, 쎄게 나가야 호구잡히지않네여ㅜㅜ

0

0


FAITH YJ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안일어 났으면 더 좋았을..) 수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0

0
앞만보고전력질주
당연한결과였습니다ㅎ축하드려요ㅎ

0

0


후후후야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이럴땐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0

0

땅콩느님
당연합니다.

0

0

yolololo
진짜 보험사나 가해자들한테 사정 봐주지 말고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고 바짝 쫓아오던 렉카한테 똥침 당했는데 화물공제조합??? 무튼 보험사에서 연락오더니 여차저차 저한테 과실 물으려 하길래 공격운전하면서 안전거리 미확보하고 차선변경위반 하면서 일방적으로 뒤에서 박았으면서 무슨 말이 많냐 보상 다 필요없고 경찰서로 가서 블박으로 당장 신고할테니 꺼져라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

0
솜사탕민이
진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게 배려하면 호구되는세상 ㅠ

0

0



태리파파
우리보험사는 내가 10% 과실있어야 좋죠.

0

0

gonova
후기 감사합니다 정의는 살아있네요

0

0



조아
그렇치 !!! 바로 이거죠

0

0



동탄 현마허
꼭 사람이 화를 내고 들고 일어나야 그제서야 네네 하는 심보는 대체 무슨 ...

0

0
두시간째 출근중입니다ㅠㅠㅠ
두시간째 출근중인데 아직 45분 남았다고 나오네요…..







기록적 폭우로 서울 시내 곳곳이 마비입니다
여러분들은 괜찮으신지요? ㅠㅠㅠ





집중호우 경고에도 서울시 수방·치수 예산 896억 줄었다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 및 치수 예산을 900억원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의 '2022년 예산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수방 및 치수 분야에 4천202억원을 배정했다. 2021년 5천99억원보다 약 896억원(17.6%) 줄어든 규모다. 크게 치수 및 하천관리가 1천517억원에서 1천8





中 군축대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 촉구
리쑹 중국 군축 담당 대사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바다 방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관련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9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전날 제네바에서 열린 제10차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에서 리 대사는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선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바다 방류가 이뤄지면 해양 생태 환경은





"풀멍·꽃멍 하다보면 걱정과 불안 분산.. 그게 진짜'카르페 디엠'"
가드너는 사계절이 아닌 열두 계절을 산다. 날마다 꽃이 피고 지고, 정원에선 하루 종일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 수백, 수천 가지 식물을 살피다 보면 열두 달이 쏜살같다.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놀라워함과 동시에, 자연의 변함없음에 경탄하게 되는, 가드너의 삶은 어느 철학자나 시인 못지않게 성찰적이고 사유적일 것만 같다. 인간의 욕망이나 세상 시름 따위는 한 줌





식물과 사는 즐거움 느끼려면.. 고전'정원가의 열두 달'
■박원순의 리스트 식물과 함께 사는 즐거움과 식물이 주는 위로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엄두가 나지 않거나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식물 덕후’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박원순 실장은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가 쓴 ‘정원가의 열두 달’(펜연필독약)을 우선 추천했다. 100년이 지나도록 사랑받고 있는 가드닝 분야의





태양과 충돌해 최후를 맞는 혜성의 모습
천문학자 토니 필립스는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에 “이 혜성은 수세기 전에 부서진 거대한 혜성의 파편인 크로이츠 혜성군(Kreutz sungrazer)이 거의 확실하다"며, "이 파편의 무리가 태양 주위를 돌며 매일 적어도 하나씩 태양 가까이서 분해된다. 이들은 지름이 몇 m미만인 것들이 대부분이고 너무 작아서 볼 수 없지만 때때로 오늘처럼 큰 조각이





"해외로, 전기자전거 신사업으로"..공유킥보드 '생존 돌파구' 찾기 안간힘
국내 규제로 사업 확장이 어려워진 공유킥보드 업계가 해외 진출에 나서거나 신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전기자전거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생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라스트마일을 책임지는 퍼스널모빌리티 산업이 고사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모빌리티 산업이 발





무너지고 잠기고 인명피해 속출..출근길도 '비상'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밤사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9일 아침에는 폭우 여파에 따른 교통 통제로 출근길에 나선 수도권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서울(기상청) 422㎜, 경기 여주 산북 399.5㎜, 양평 옥천 396.5㎜, 광주 387.5㎜, 강원 횡성 청일 253.





한 20년 쯤 된거같네요 이리 많이 온건…
어제저녁 목감천 (가산 광명 개봉 구로 인접 하천) 광명쪽은 범람해서 성애병원쪽까지 넘쳤었다는데 저기 저렇게 차오른것도 거의 제가 초등학교 4~5학년때 보고 못봤으니 대략 20년쯤 된 것 같네요 더 문제는 그시절보다 지금 배수가 훨씬 잘 될텐데… 저녁에 저희 집 앞엔 계곡이 출현했을정도니…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면서 비슷한곳 촬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