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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美 FBI,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금고까지 털었다"

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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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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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자택을 급습, 압수 수색했다. 이는 백악관 기밀자료 무단 반출 등 혐의로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조준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AFP·로이터·블룸버그·CNN 등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나의 아름다운 집, 마라라고 리조트가 수많은 FBI 요원들에 의해 포위, 급습, 점거됐다"며 "그들은 예고 없이 들어와 나의 금고까지 수색했다"고 밝혔다. 마라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이자 지난 2017년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진행한 곳이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곳을 '겨울 백악관(Winter White House)', '남부 백악관(Southern White House)'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부 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는데도 내 집을 급습한 것은 불필요하고 부적절하다"며 "과거 어떤 미국 대통령에게도 이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제3세계 국가에서나 일어날 듯한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며 "미국은 이제 전에 볼 수 없었던 부패한 국가로 전락했다"고 덧붙였다. 또 검찰의 직권남용, 사법시스템의 무기화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대선에 나의 출마를 원치 않는 급진좌파 민주당원들의 공격"이라며 "최근 내가 지지한 후보들이 선거에서 승리하고 나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자 정치적 박해와 마녀사냥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美 FBI,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금고까지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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