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이 될 상인가? 여러분의 선택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은 표로 정리가 안되어 기사내용 발췌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심 모델만 모인 만큼 편의 장비는 넘칠 만큼 풍성하다. 이들에게 통풍시트, 헤드업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동식 트렁크, 서라운드 뷰 정도는 언급할 필요도 없을 만큼 당연한 기능들. 그 밖에 각 모델이 자랑하는 특징적인 편의 장비를 살펴보자. 제네시스 G80 인테리어 G80에 적용된 편의 사양을 보고 있으면 입이 떡 벌어진다. 주요 편의 사양을 나열하면 12.3인치의 3D 클러스터,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 터치 타입 공조 패널(햅틱 피드백), 스마트폰 디지털 키, 빌트인 캠, 렉시콘 18스피커 시스템, 7개의 공기주머니가 내장된 에르고 운전석 시트 등이 있다. 주행 보조 장비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교차 차량,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 회피 조향 보조), 학습형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이 있다. 에어백은 운전자와 동반자석 사이 센터 콘솔 에어백을 포함해 총 10개가 승객을 보호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인테리어 E 클래스는 같은 기능도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고도 첨단 장비를 누릴 수 있다고 자랑한다. 오디오 시스템은 13개의 스피커를 사용한 버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이고, 64가지 색상의 엠비언트 라이트, 앞 좌석 더블 선블라인드를 포함한 햇빛 차단 패키지, 파노라마 형태의 12.3인치 LCD 계기반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위치 추적, 목적지 전송 등의 편의 장비가 있다. 주행 안전장치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 시 충격을 최소화해주는 프리 세이프 등을 갖췄다. 에어백은 운전석 무릎 부분을 포함해 총 9개다. BMW 5 시리즈 인테리어 5시리즈는 10.25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iDrive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에어컨은 4존 오토매틱으로 앉은 자리에 따라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오디오 시스템은 하만 카돈 서라운드다. 이 외에도 BMW 보이스 컨트롤,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갖췄다. 주행 보조 장비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액티브 프로텍션,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리모트 3D 뷰 등도 있다. 에어백 개수는 10개다. 아우디 A6 인테리어 마지막으로 A6는 12.3인치 버추얼 콕핏 계기반을 사용한다. 대시보드 가운데에 있는 10.1인치 디스플레이는 MMI 터치 리스폰스로 조작한다. 사운드 시스템은 10개의 스피커를 울리는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과 4존 오토매틱 에어컨을 포함한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도 챙겼다. 이 밖에도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사고를 막아주는 아우디 프리센스 360, 하차 경고 시스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에어백은 앞 좌석 전 측면과 헤드 레벨 커튼형으로 머리 부분 충돌에 대비하고 뒷좌석도 측면에 장착돼 옆에서 오는 충돌에 승객을 보호한다 기사 일부내용과 사진은 카랩에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비록 5시리즈와 e클은 페리를 앞두고 있긴 하고 솔직히 A7은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