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을 할 수가 없네요 ㅠ
1,611하늘에 구멍이 얼마나 뚫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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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 카이엔 사시려는분들 얼른 계약해야될듯
침수차 공식 집계된게 2천대 넘고 비공식으로는 5천대 넘을거라 예상 침수차들중에 강남 구형 독삼사(e클,5시리즈) 비중이 높음 곧 카이엔 s클 주문 겁나 들어올 예정으로 보이네요
탈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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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지옥ㅠ
저의 일터인 아파트상가 주차장인데 항상 이 모양입니다ㅠ 상가에 따로 차단기가 없어서 뒤에 있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막 대기도 하고 특히 탑차 차주분들은 거의 입주민이라고 보면됩니다. 지하주차장에 탑차
떵붕이
7173,944 - 자유주제
사회초년생 첫차 토레스 t7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만 21살 미필 입니다. 곧 산업체에 출퇴근을 하게 되는데 왕복 6~70키로 정도 되는 거리라서 차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선수금 500에 1500 밑으로 18년식 코나 할
사회초년생첫차271,638 - 자유주제
서울 삼킨 115년 만의 '물폭탄'..350mm 더 온다는데, 대책은?
8일부터 이틀째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밤사이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등 수도권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된 비구름대가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9일에
울트라맨8
001,287 - 자유주제
'고온다습 지속' 전남지역, 벼 도열병 등 발생위험 증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각종 농작물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예찰 강화와 적기방제가 중요시 되고 있다. 9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벼 도열병
울트라맨800743 - 자유주제
트럼프, 기록물 훼손 증거? "변기에 버린 사진" 출입기자 폭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대통령 기록물을 수시로 훼손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두 장의 사진이 나왔다고 8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등이 보도했다. 변기 안에 찢긴 문서가 들
울트라맨800855 - 자유주제
"인플레 좀 높으면 어떠냐, 그냥 살자"..美 붐플레이션 시대
미국의 고용시장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초호황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제 전망과 연준(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7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후 연준의 공격적인
울트라맨800992 - 자유주제
"시신 불태우고 거리에 방치"..'부차 대학살' 참상 드러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에 저질렀던 ‘부차 대학살’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시신 458구가 발견됐고 그 중 9구는 어린이였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 시간) “32일 간 자행된
울트라맨800985 - 자유주제
박찬대 "'친명계 세몰이' 우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출마 후보들 중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정치적 거리가 가장 가까운 '러닝메이트'다. 출마 고민부터 이 후보와 함께한 그는 이 후보가 대선 출마를 결심한 순간부터 1
울트라맨8001,114 - 자유주제
펠로시 대만 방문 후폭풍 이용하려는 日..장사정 미사일 2년 후 배치
일본 정부가 적 기지 공격이 가능한 ‘장사정 미사일’을 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24년 배치하기로 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이 군사훈련을 강화하는 등 대만해협의 긴장감
울트라맨800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