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런플랫 타이어

새차사고 2년동안 못박힌거 빼러 네번정도 갔어요 런플랫이라 주행에는 문제없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ㅡ 지금은 일반타이어로 교체해서 타는데 승차감은 좋아져서 좋은데 런플랫 타다 넘어오니 불안함은 쪼금 더 있네요ㅡ

저 새차출고 후에 왕복5시간 장거리 갈일이 자주있었는데 운전석뒷타이어에 못 박힌줄도 모르고 탔습니다 처음에 주황불 들어왔다가 또사라지길래 그냥 타다가 2개월 뒤에 또 떠서 정비소 갔더니 못 박혀 있었죠 밤길에 차 없으면 좀 밟고 했는데 일반타이어 였으면 잘못됐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아직 없었는데 주변에 BMW 타시는 분들은 효과 톡톡히 봤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어가 일단 주저 앉지가 않으니까 내 발로 타이어 샵 까지 갈수 있었다 가 큰 장점이죠

런플랫 좋습니다.. 예전에 젠쿱탈때 돌다리 런플랫 끼고 빵꾸나서 효과본적이 있네요

보험사 견인 부르면 되지 않나요 몇회까지는 무료잖아요 ㅎ 런플랫이 해외나 인적이 드문 오지에서는 유용하다고 들었는데 한국같이 매우 밀집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문제 발생시 그냥 보험사 부르는게 이득같네요 ㅎㅎ 굳이 승차감 안좋은 런플랫 타이어로 가는건 좀.....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

그냥 든든한 느낌?

출고 타이어니 그냥 타지 돈주고 사라면 썸머나 사계절 살듯 하네요 빵꾸나도 우리나라는 긴급서비스 바로오고 승차감도 그닥이고 잘 찢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