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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팔 때만 고객님"…반품은 거부하는 명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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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1,004

명품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며 관련 피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외 배송이라는 점을 노려 사실상 반품을 해주지 않으려는 판매방식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효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핸드백입니다. 70만원대 상품인데 교환이나 반품을 하려면 50만원을 내야합니다. 해외배송비, 관세, 부가세를 따지더라도 반품 비용으로는 과도한 액수입니다. 또 다른 명품 플랫폼 셀러의 반품 방식은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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