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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서장훈, 28억에 산 꼬마빌딩 '450억' 됐다…부동산만 700억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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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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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22년째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빌딩이 40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이 2000년 경매로 샀던 서초동 빌딩은 현재 최소 45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서장훈, 28억에 산 꼬마빌딩 '450억' 됐다…부동산만 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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