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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신차 사이드스커트 긁었어요..

동도기

Lv 6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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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BMW 320i 엠팩 출고한지 한달도안되었는데.. 방금 설빙에 빙수사러갔다가 주차장에서 긁었어요ㅜㅠㅜ 아빠가 물려주신 중고차 계속 타다가 이번애 신차뽑은거라 조심조심하며 탔는데.. 맘찢어져요ㅠ 다행인건 긁히기만하고 찢어지진 않았는데.. 이거 공업사가면 복구될까요ㅠ? 대락적인 가격이랑 복구기간은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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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22년식

320i M 스포츠 P2 [Z7M]

5,680만원
3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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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Lv 6
22.08.13

한번 긁힌곳은 계속 긁혀요.차가낮아서 그런거에요 더 긁히면 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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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기

Lv 6
작성자
22.08.13

나중에 교체하기전에 컴파운드+도색만 먼저할라그랬는데 비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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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꼬르

Lv 13
22.08.13

플라스틱일꺼고 단순부품교체만하시면될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얼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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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리

Lv 74
22.08.13

헛 저거 플라스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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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꼬르

Lv 13
22.08.13

철판이더라도 단순부품교체 가능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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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리

Lv 74
22.08.13

아하 저거 몸통인줄알고 맨날 쫄았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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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기

Lv 6
작성자
22.08.13

나중에 더 긁고 정품교체하려구하는데ㅜ 그전에 공업사 단순복구는 얼마정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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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Lv 26
22.08.13

몬가 부위가 차주아니면 모를 느낌이긴하네요 콤파운드로 그냥 티만 안나게....저라면 🤔 그게 아니면 자차하는게 맘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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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기

Lv 6
작성자
22.08.13

맞아요ㅠ 다릉사람은 자세히안보면 안보인다구하긴하더라구욥.. 근데 자차하면 보험이력으로 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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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Lv 26
22.08.13

보험이 싫으시면 쓰리엠 3000방짜리 컴파운드랑 전동 드릴용 콘 폴리싱 스펀지 세트사셔서 그걸로 하셔도 적당하게 가려질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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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기

Lv 6
작성자
22.08.14

와!!!꿀팁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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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아빠

Lv 54
22.08.14

서서봤을때 안보인다면 그냥 타시고 나중에 한꺼번에 교체 또는 도색하세요..저도 앞범퍼 아래쪽 더 심하게 긁혀있는데 서서보면 안보여서 애써 안봅니다. 물론 사설 도색비용 얼마 안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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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Lv 96
22.08.15

일단은 컴파로 해보시고 달라지는게 없으면 한두달 더 타시고 상처없이 탔으면 새로 구매하세요ㅋㅋ 사이드 스커트는 얼마 안해요ㅋㅋㅋ 걱정 마세요 & 카페나 중고장터 보면 새상품 싸게 파는 분들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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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첫 자동차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주말 예약 잡기란 매우 어려우며, 7월에 겨우 예약 잡았네요ㅋㅋㅋㅋ 확실히 오전대에 잡아서 검사할 차들은 적었으며 시간도 40분? 소요된다고 했지만 25분만에 끝나서 당황 아닌 당황이었네요ㅋㅋㅋ 결과는 당연히 병적관리로 인해 양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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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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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와…

C300 에 4matic 들어간다는데 내년에 그러면 생태계 교란 아닌가요?? 내년에 개소세도 할인도 빠지면 지금도 옵션 뭐드라 두개 넣으면 7100근처인것 같은데 그럼 c클이 7500? ㄷㄷ 아우디랑 비엠도 다 따라 올라가려나…

널쓰리|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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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커지는 낙관론… 테슬라 900달러 회복, 구글은 유튜브 ‘OTT 플랫폼’ 추진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7400억 달러(한화 약 91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하원 통과 기대감과 함께, 최근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란 예상으로 3대 주요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 연준(Fed)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억제에 방점을 두고 금융 긴축에 나설 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은

vi|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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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IMF "에너지 가격 상승…저소득 국가·가계에 더 타격"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면서 겨울을 앞두고 유럽 대륙 내 에너지 요금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타격은 소득이 낮은 국가와 가계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발트 3국에 속한 에스토니아 가정이 15~25%를 더 부담하게 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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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자유주제

일반인도 탱크를 끌 수 있다?…GM이 작정하고 만든 ‘이차’

GMC 전기픽업 허머EV 1000마력 괴물 힘으로 거침없이 달려 무게 4t 넘어도 제동·곡선 구간 안정적 “누구나 운전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겉은 탱크인데 속은 플래그십 세단 같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제너럴 모터스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GM Milford Proving Ground)에서 처음 접한 GMC 전기픽업 허머EV에 대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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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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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강남 3구는 어쩌다 영화 '기생충' 신세가 됐을까

얼마 전 폭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 지붕 위에 앉아 기다려 ‘서초동 현자’라는 별칭까지 붙은 시민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영화 '기생충' 주인공이 폭우가 내리자 반지하의 역류하는 변기 뚜껑 위에 올라가 있던 상황을 떠올리면 강남 한복판이라고 자연재해 앞에서 안전지대는 아니었다. 서울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도 최근 기록적인 폭우 앞에선 그저 물에 잠긴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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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반지하 없앤다" vs 원희룡 "없애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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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도중 목 찔려 쓰러져"…'악마의 시' 작가 피습

1988년 출간한 소설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로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여왔던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75)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중 피습당했다. 그는 자신이 쓴 소설 '악마의 시'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이슬람계로부터 암살 협박을 받아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루슈디는 미국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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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치킨값 또 오른다?"…이유는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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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공포'에 죄없는 원숭이들 독살…'원숭이두창' 새 이름 찾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감염사례가 늘고 있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을 대체할 새 이름을 찾기로 했다. 현재 명칭이 특정 국가와 집단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결정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AFP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개 포럼을 열어 원숭이두창의 새 명칭을 정할 계획"이라며 "특정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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