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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수고

레니르

Lv 19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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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3

차사자

Lv 55
22.08.16

이런거 그만좀 올리시죠 인증사진이 있는것도 아니고 계속 성의없는 글이랑 제목이네요 제발 일기는 일기장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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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아빠

Lv 54
22.08.16

사용자 차단했는데 글이 계속 보이네요..궁금한데..이런글 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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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키

Lv 8
22.08.16

꾸준한 신고로 정지먹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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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박은수 "'엔쿠엔트로스' 벅찬 감정·희망 나누고 싶은 목표 생겨"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은 모든 연주자들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게 했어요. 그 열정과 모두가 하나의 음악을 만들려는 노력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었죠. 한 무대에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어요." LA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인 두다멜이 전 세계 100여명의 젊은 음악가들과 미국 LA에서 함께한 '엔쿠엔트로스(Encuentros·만남)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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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3高에 재정·규제 풀어 고군분투.. 정책 쌓이는데 장바구니는 '텅텅'

윤석열 정부는 최악의 경제 위기 속에 출범했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저성장까지 경제적 악조건이 한꺼번에 몰아닥쳤다. 지난해까지 2년 가까이 코로나19 대응에 재정 지출을 늘리면서 국가채무가 10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재정 상황도 최악으로 치달았다. 이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필두로 한 새 정부 경제팀이 꺼져 가는 한국 경제의 불씨를 살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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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민생살리기 역량 집중.. 측근들 백의종군 요구 목소리

세계일보가 16일 여당 의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윤석열정부 출범 100일 평가 설문조사에서 ‘물가 안정과 민생 살리기’가 윤 정부가 향후 집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높은 물가와 각종 경제 지표 악화가 국정 운영 지지율 악화의 기저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내부 과제로는 국정 홍보와 소통 강화, 인적 쇄신, 윤 대통령의 태도와 발언 개선을 꼽는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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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인천이음 캐시백 영세소상공인 확대 가닥..나머지는 5% 유지

지역화폐 '인천이음카드' 캐시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인 인천시가 캐시백 비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되 영세소상공인 점포 사용 시에 한해 비율을 높여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인천이음 캐시백 관련 예산 852억 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이음 예산 규모는 당초 2,192억 원에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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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인사 논란에 당 내분.. 與도 "尹 변해야"

17일로 출범 100일을 맞는 윤석열정부는 집권 초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하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측근 편중 인사 논란, 정책 혼선, 당의 극심한 내홍 등을 원인으로 꼽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내놨다. 여당 의원이라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지만, 정권 초인 만큼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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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북한, 日 야스쿠니 참배 비판.."군국주의 망령 부르는 범죄"

북한은 일본 패전일인 지난 15일 태평양 전쟁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총리가 공물을 봉납하고 각료들이 참배한 것을 거세게 비판했다. 북한 외무성은 16일 홈페이지에 차혜경 일본연구소 연구원 명의로 '복수주의와 재침 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 제목의 글을 올려 "일본의 극우익 보수 정객들이 해마다 패망일을 계기로 야스쿠니 신사에 몰려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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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휴식

즐거운 저녁되세요

레니르|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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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남양유업 상반기 적자폭 확대.."원부자재 비용 상승 등 여파"

남양유업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421억5천4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1.3%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690억2천만원으로 0.3% 감소했고, 순손실은 275억9천만원으로 12.8% 확대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출산 현상 등으로 분유 제품의 매출이 정체됐고 원부자재와 물류비용 상승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브랜드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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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中 40년만 폭염에..애플워치·OLED·배터리 생산 '빨간불', 왜?

중국의 유례없는 폭염이 미국 애플과 일본 토요타 등 주요 기업의 제품 생산 계획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중국 쓰촨성 정부의 공장 전기 사용 중단 조치에 애플 협력사인 폭스콘과 토요타의 현지 생산공장 가동이 오는 20일까지 중단된다고 보도했다. 쓰촨성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전력난에 전날부터 6일간 성(省)내 모든 산업시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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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자유주제

전문가들 "北, '담대한 구상' 무시전략 가능성..대남 '적대정책' 안 바꿀 듯"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대북정책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의 밑그림을 공개하며 북한에 손을 내밀었지만 남북 간 ‘강대강’ 대치 국면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한 윤석열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대남 적대 기조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남 적대정

울트라맨8|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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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