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320d GT M 스포츠 Pre

성능

4점

---

첫 후륜차에 첫 수입차 입니다. 전륜, 4륜만 타다가 처음 타봤는데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심한언덕은 안가봤는데 겨울에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면 겨울에도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단지 디젤모델밖에 없고 단종이 되어서 아쉬웠어요

디자인

5점

---

첫째가 태어나고 차를 고르면서 외관이 이쁘고 트렁크가 커서 샀습니다. 패스트백 스타일이 이뻤습니다. 엠팩을 선택했는데 엠팩도 괜찮았습니다 일정속도 이상 달리면 스포일러가 나오는데 가변 스포일러도 매력입니다. 프레임리스도어인데도 외부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옵션

3점

---

옵션은 확실히 부족합니다. 그나마 HUD에 서라운드뷰, 선루프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핸들열선도 있는데 코딩해야 사용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코딩하고 핸들열선 사용했습니다. 가죽도 아마 인조가죽일꺼에요. 그나마 아기가 어려서 2열 카시트에서만 있어서 다행이였죠

유지관리

4점

---

2년동안 13,000을 못탔습니다 연비는 14정도 나온거 같은데 전 나름 만족했습니다. 잔고장은 없었고 오일도 그냥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갈았습니다. 보통은 한번은 사비 한번은 무료로 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