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630i xDrive GT M 스포츠 패키지 P2-0

포르쉐 718 박스터 718 박스터

뒤늦은 리뷰 써봅니다. 미드십 후륜구동 컨버터블 중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저에겐 흠 잡을곳이 없는 애마! 차체가 작아서 주차가 편하다는 점과 차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911과 잘 구분 못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기통 2천cc 300마력의 귀여운 스펙이지만.. 서킷이 아닌 공도에서는 가벼운 공차중량과 최적의 무게밸런스로 즐거운 운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아 K7 3.3 GDI 노블레스 스페셜

첫차로 타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차 내부는 상당히 조용했고, 승차감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중고가를 고려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밖에서 타고 다녀도 딱히 어느 차량에 비해서 부족한 점도 크게 없구요! 3.3 이라 밟으면 잘 나가긴 합니다! 다만 살짝 페달 반응이 느리긴 해요. 그래도 첫차로는 부족함 없는 성능이었던 것 같습니다.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320d GT M 스포츠 Pre

아기가 태어나고 샀는데 트렁크도 넉넉하고 뒷자석도 넉넉해서 아기 한명인 집은 수입차 중에서 가성비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두명이 되니깐 좁아서 추가로 suv 구입했어요. 단점은 디젤밖에 없고 단종되었고 옵션이 국산차 대비 부족합니다 첫 후륜차에 첫 수입차 입니다. 전륜, 4륜만 타다가 처음 타봤는데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심한언덕은 안가봤는

BMW 3시리즈 투어링 320d 투어링 M 스포츠 P2[Z4M]

4기통 디젤의 준수한 토크, 세단 대비 넓은 트렁크 공간 국산 준중형보다 좁다 라는 카더라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지만, 준중형보단 확실히 훨씬 넓음. 왜 까이는지 모르겠는 hi-fi 오디오 (개인적으로 기아 크렐 옵션보다 훨씬좋음..차음이 잘되서일지도?) 국산 1.6터보 모델들이 탁구공이라면 이 녀석은 탱탱볼정도? 예전 차도 좀 잡아돌리라고 만든 차인걸로 아

현대 캐스퍼 1.0 밴 액티브 스마트

차량한대 더 구입!! 연비좋고 실용성좋고 힘좋고 안전보조장치도 있고~ 통풍있어통풍! 세컨카 및 영업용으로 좋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suv ㅋㅋㅋㅋ 캐스퍼와함께 열심히 일하고 놀겠습니다 ㅋㅋㅋ 옵션에도 네비가없어서 인간네비사용중 즉출차! 50만원할인! 그런데 제주까지 배송료 50만원 ㅡ.ㅡ.. 100마력이면 초라해보이지

BMW X4 2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엑뽀하면 일단 다들 이야기 하듯 디자인은 일단 맘에듭니다. 와이프가 주로 타는데 적당한 크기에 파란 눈동자도 맘에 들고 시커먼 콧구멍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 실내공간은 조금 아쉬운듯 하나 세식구 타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적당히 필요한 옵션은 다 있는것 같고, 하만카돈이라 스피커도 나쁜진 않네요. 크게 부족함 없이 잘 달리는것 같습니다. 승차감

마세라티 르반떼 350

수입 디젤세단 타다가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처음으로 바꾼 SUV입니다. 개인적으로 속도감, 운동성능보단 디자인, 희소성 등을 더 중시하기에 르반떼로 결정했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옵션, 사악한 연비가 단점이긴 하지만 그 외 모든면에서 대만족이며, 나중에 기변시 또 마세라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성으로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다시 찾을만큼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밟는 순간 날아가는 운동 성능 곡선이 많아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 그리고 오토파일럿 서울-부산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배터리 승차감은 아반떼보다 못합니다. 뒷자리 태우면 80프로가 멀미합니다 엔진 : 도심에서 느끼는 T익스프레스 미션 : 내연기관타다 넘어오면 이게 가장 충격적임 핸들링 : 무거움. 승차감 : 워낭소리, 달구지, 마차 운동성능을 갖고

폴스타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 모터 (상품성개선)

23년식 파일럿라이트 + 플러스 (나파제외) 옵션이며 보조금 100%(싱글모터) 받을수있으며 가장 빠른 출고 가능 하며 디자인 때문에 출고 받았습니다 뒷자리 좁다고 말이 많지만 미혼 남성에겐 최고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출발시 울컥거림이 없습니다 모3 듀얼모터처럼 치고나가는 힘도 없습니다 급출발 좋아하신다면 부족하다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차와 마찬가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P2-2

이녀석을 데려오려 내사랑 벤돌이를 떠나보내고 눈물로써 근육빵빵 궁뎅이를 데리고 왔네요 ㅋ 새로운 이녀석 첫 만남부터 어렵더니 막상 서로 대면하니 얼마나 쾅쾅 심장이 뛰던지 첫 시동소리에 나도 모르게 탄식이 와아 벤츠가 정숙이라면 이녀석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랄까 앞으로 연열심히 길들여야 하는데 이번 주말도 집순이가 되있어 온지 일주일째 2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