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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LG엔솔, 이익잉여금 쌓이며 상반기 부채비율 83%로 극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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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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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분사 후 지속해서 부채비율을 낮추고 있다. 실적 상관없이 투자를 지속하던 흐름은 올해 안정적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LG에너지솔루션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부채비율은 83%다. 전년 동기(144.3%) 대비 61.3%포인트 줄었다. 분사 후 첫 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2020년 12월(163.5%)을 시작으로 2021년 6월(144.3%), 2021년 12월(171.8%) 등 계속 세 자리 수 부채비율을 유지하다 올 상반기 처음으로 두 자리 수로 줄었다. 출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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