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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中, 최악가뭄에 '인공강우' 동원…전력난에 전기차 업체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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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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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뭄으로 양쯔강 바닥까지 드러나자 중국이 인공 비를 내리게 하는 고육책을 내놨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에 단전도 연장했는데 배터리 생산이 멈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은 비상입니다. 변재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학 입자들이 담긴 로켓이 연기를 뿜으며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구름에 있는 물방울을 뭉쳐 비를 내리게 하려는 겁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수확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는 인공강우까지 동원했습니다.

中, 최악가뭄에 '인공강우' 동원…전력난에 전기차 업체들 비상中, 최악가뭄에 '인공강우' 동원…전력난에 전기차 업체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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