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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치킨 다음은 피자"…초저가 먹거리 경쟁 벌이는 유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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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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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유통업계의 초저가 먹거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반값 치킨에 이어 이번엔 반값 피자와 반값 초밥까지 등장한 건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전효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피자입니다.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 가격이 5,980원입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가 2~3만원을 넘는 걸 감안하면 반의 반값 피자인 셈입니다. 평일에는 30판, 주말에는 65판을 한정 판매하는데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양윤모 / 마포구: 서민들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내 줘서 고맙습니다. 잘 먹겠고,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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