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파퓰러 II 패키지


잠수교
22.12.08

4,074

최종거래가
6,565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가솔린 2.5 터보 2WD 파퓰러 II 패키지






4.8점
변태색상 변태옵이라 계약 후 거의 1년만에 차가 나왔습니다. (계약부터 출고때까지 쭉 1/1 순번;;) 그런데 카캐리어 탁송이 자꾸 밀리길래 출고센터 가서 임판달린 차 직접 끌고 나왔습니다. 저한테는 편하게 타고 다니기에 충분히 차고 넘치는 성능이네요:)










5점
평소 밟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 저한테는 충분히 좋습니다. 3.5T 고민하다 2.5T로 왔는데 2.5도 좋네요 ㅎㅎ 아직 주행거리가 400km밖에 안되어서 앞으로 길들이기 끝나면 좀더 타 봐야겠습니다. (주행거리 중 울산-영남 로드탁송이 130km입니다....ㅠㅠ)





5점
디자인이야 말할것도 없이 예뻐요. 스포츠도 좋지만 저는 일반 모델이 더 예뻐보여서 스포츠는 안 넣었습니다. 색상도 흔하지 않은 색인데 또 너무 튀지도 않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긁히면 붓펜 구하기 힘들까봐 걱정....





5점
빌트인캠 빠진 풀옵입니다.(렉시콘, 파썬, 파퓰러2, 아웃도어, 프리뷰+19인치, SDS2) 역시 옵션은 현기차라고 없는 게 없네요. 1열은 물론이고 2열에도 통풍 열선 커튼 다 있어서 가끔 부모님 모시고 다닐때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SDS2도 돈값 하는 옵션 같아서 강추드립니다.





4점
연비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ㅜ 고속도로 쭉 달리고 보니 12km/l정도 나오네요. 시내는 10 이하로 떨어질 것 같아요. 사소한건 블루핸즈 가서 고치면 되겠지만 하이테크 가는건 오래 걸린대서 갈 일 없길 빌고 있습니다.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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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축하합니다 ㅎ 버건디 이색상 이쁜데 도로에서는 꽤 귀하네요 ㅠㅠ sds2까지 하셨으니 끝판왕이겠네요 ㅋㅋㅋ 직접 출고센터로 가지러 가도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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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출고센터에 직접 출고하러 가겠다고 변경을 해야하는데 저는 울산 출고는 거절됐습니다. 그래서 울산-영남은 선택권 없이 로드탁송으로 진행됐고, 칠곡센터에 얘기해서 직접 가져왔어요. 로드탁송 좀 속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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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버건디 색 좀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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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1년 기다리기 힘드셨겠어요 ㅜㅜ 근데 또 차 보면 힘들었던 그 마음 확 사라질듯 싶네요.. 로드탁송 은 되고 차주가 가지러 가는건 안되는 이유가 몬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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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핏
제네시스가 로드탁송이라니요....신차를 헐...욕이 나오려합니다ㅠㅠ 이왕 출고하신거 아껴주면서 안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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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쿠페
23살 첫차로 너무 과분한 차인거같고 밟으면 밟는대로 잘 나가고 잘스네용 연비가 좀 안좋은거 빼면 디자인이나 편의기능들 등등 필요한건 다있어서 너무 좋아요! 출고 2주만에 2천키로 탔네요 벌써... 단점이라면..쿠페라 타고내릴때 불편하다..? 일단 승차감은 생각보다 부드럽더라구요 방지턱 넘을때나 요철 지날때도 많이걸러주는느낌? 핸들링은 착착 감기는게 넘 좋





BMW X5 xDrive 40d M 스포츠 OS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 온라인 버전 무조건 강추합니다!! 원래는 내년에 나오는 페이스리프트를 예약했지만, 옵션과 색상을 보고 그냥 마음이 빼앗겨서 질렀습니다 ㅎㅎ 이 금액대에 절대 나올 수 없는 최고의 옵션은 온라인에디션의 최대 장점입니다. G80 타다가 어머니께 드리고 구매했습니다. 원래 내년에 나오던 페이스리프트를 예약했지만 사진과 옵션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음... 현기차로 여러번 고생해서 그런지 큰 문제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편의사항(수납 등)이 부족한게 제일 처음 와닿아서 정이 잘 안갔는데... 적응하고 나니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진국이란 이런 차를 두고하는 걸까요? 하지만 제네시스의 옵션이 부럽긴 합니다^^:;;; 다만, 매트릭스LED 너무 좋아요 완전 좋아요ㅋ 일전에 차량고민란에 xc60





미니 미니 (3도어) 쿠퍼 S 클래식
대체제 없는 시티 펀카. 예쁜 디자인과 앙칼진 달리기 실력 두 가지만으로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미니 바이러스를 치유하는 방법은 소유하는 것 뿐! 아쉬운건 아른거리는 컨버터블과 JCW 잘 서고 잘 나갑니다. 작은 차체랑 짧은 휠베이스가 어우러져 코너링 악동으로 진화합니다. 192마력은 얼핏 높아보이지 않는데, 도심과 교외에서 펀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충분합





벤츠 EQC 400 4Matic
내장재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승차감이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던데...저는 쏘쏘한거 같아서 인증중고로 구매했어요(8월경 구매)~주행거리는 겨울에 히터틀고다니면 좀 짧아지긴 하는데 장거리타는게 아니라서 불편함은없네요 위 금액은 취등록세 제외 금액입니다. 엄청난 가속감은 아니지만 SUV가솔린타다가 전기차로 운전하니 처음엔 무섭더라고요...밟는데로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AO+4GF]
11월달에 프로모션 2% 받아서 부대비용 포함 1억 조금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이전 차로 K7 타고 다녔는데 확실히 A7이 더 잘 나가고 재밌더라구요 ㅎㅎ 55TFSI는 블랙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는데 정말 멋스럽습니다! 승차감은 정말 좋습니다. 컴포트 모드로 두고 달리는데 요철 넘을때 댐핑 컨트롤러?가 정말 잘 잡아줍니다. 에어서스있는 차를 안타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 RS
동급대비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돈 값은 하는 차. 디자인에 반해서 샀지만, 타다보면 성능도 괜찮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왜 쉐슬람이 생기는 지 알겠더군요. 3기통이라고 무시받지만 타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합니다. 스포츠카처럼 잘나가진 않지만, 고속도로에서도 전혀 부족함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cvt 종특인지 모






벤츠 G-클래스 G 350d 스포츠
지바겐은 g63부터 지바겐이다. G바겐을 살거면 무조건g63타는게 맞는거 같다 하지만 g63보다 저렴하게 g바겐 갬성느끼면서 G바겐의 장점만 느끼려면 g350도 나쁘진않다 겉은 구형도 아직볼만하지만 실내디자인은 진짜 좀 많이 아니다 그리고 승차감도 진짜 아니다. 지바겐은 차여러대두고 타는차가 맞다 다들 잘아시죠 g바겐 성능으로 만족하며 타기엔 힘든차라는것







BMW 4시리즈 M440i xDrive 쿠페 P0-1
펀카와 데일리카의 합쳐진 동트림에서 제일 완벽한 차 가끔 달리고싶을때면 스포츠 플러스로 하면 과장을 보태서 포르쉐에게 안질수준의 능력이 나오는 차 단점은 장거리 오고갈때 차 내부가 좁아서 그런지 좀 불편하기는합니다 저는 이콧구멍 진짜 3시리즈와 차이가 생겨 좋았습니다 구형 4시리즈보면 엥 3시리즈랑 차이가 투도어라는 거 빼고 없네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BMW X3 20d xDrive M 스포츠
구매한지 1년 반 되어 가는데 이제야 뱃지 때문에 쓰네요 ㅎㅎ 스포티지>>쏘렌토>>X3로 넘어 왔습니다. 국산만 타다 첫 수입인데 쏘렌토보다 트렁크 작은거 빼곤 만족합니다. 제겐 동글동글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디자인과 시내에서도 무난히 12이상 고속올라가면 20넘는 연비는 정말 디젤의 단점을 커버해주는것 같아요 . 옵션 빠지기전 모델이라 서뷰 없는거 빼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