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2C5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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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성능 승차감 하차감 핸들링 가속감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특히 에어서스 덕분에 승차감은 말이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시승후 바로 계약 했습니다 사실 고속도로 아니면 시원하게 밟아볼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내연기관과는 다른 순발력이 좋아서 신호 바뀔때 치고 나가는 맛이 일품 이네요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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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아우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아우디차량 시승을 여러대 해봤는데 이트론은 승용차와 SUV의 중간정도의 느낌이라 타고 내릴때 정말 편합니다 특히 버추얼사이드미러는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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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사양 안전사양 모두 만족할 만큼 풍부한데 수동핸들과 마사지시트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그리고 통풍시트는 국산차가 제일좋은듯 합니다 그래도 비엠보다는 훌륭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에어써스에서 오는 승차감과 단단한주행 성능은 모든걸 상쇠 하고도 남는듯 합니다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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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우디에서 준 100만원 짜리 충전카드로 충전하고 나중에는 아파트 집밥이라 7만원정도 자동차세는 13만원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공용주차장 반값 이라 미안할정도 입니다 1년뒤 소모품교체시 에어컨 필터정도와 무슨 냉각수 교체 뭐 별로 할게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우디는 보증이 5년이라 근데 아우디는 AS가 좀 문제인듯.... 차는 잘만드는데 AS는 개선이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