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장은 역대 최악의 응대

없음 솔직히 말해서 1점도 주기 힘들어요.

일단 차를 살거냐? 물어보고 팀장님 이라는 사람은 손님이 물어보는 질문이 이상하지 않냐? 라고 추궁을 합니다. 결국 손님이 잘못하지 않았냐라고 밀고 가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포르쉐 전시장 아우디 전시장 폭스바겐 계열사는 다 비슷한건지 정말 다시는 가기 싫었고 기분만 상하는 응대 그리고 영업사원은 항상 바쁜 건지 전활 받지도 않아요. 내가 무슨일이 생기거나 클레임 걸려도 해결해주지 않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