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I1+C1S]


경민가온
23.02.19

3,348

최종거래가
5,75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I1+C1S]






4.3점
헤드램프가 일반 LED + 호박등이긴 하지만, 현금 일시불 기준 2천 넘게 할인 받았으니 만족합니다. (호박등 물량도 이젠 거의 소진되었다고 하네요) 와이프 차량으로 구입했는데 운행은 제가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4점
잘 달리고, 필요할때 잘 멈춰주니 더 할 나위 있겠습니까. 고속 주행시 묵직한게 확실히 독일 세단이 안정감이 있어 좋긴 하네요. 승차감은 메인 차량이 링컨 에비에이터 에어서스때문인지 세단임에도 에비보다는 조금 불편합니다.





4점
디자인은 세단 중 폭스바겐 아테온 다음으로 이쁜거 같습니다. 그 외 자잘한 하자 (뒷자석 안전벨트, 블랙박스 통신 오류 등)가 조금 짜증스럽긴 하지만,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 시 한번에 해결하려고 합니다.





4점
메트릭스 led, 턴시그널, 전동 스티어링 등이 빠진 옵션이지만 어차피 서울 시내 주행 위주다 보니 크게 아쉽지 않네요. 옵션으로 비교하면 bmw 530급이라던데 좋은 가격으로 구입했으니 만족합니다.





5점
5년 15만 보증이니 큰 고장 없이 유지하다 전기차로 넘어가길... 아마도 마지막 내연기관일 듯 합니다. 연비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효율모드로 서울시내 주행시 9km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댓글
5


준준91
오 호박등 가격 지리네요

0

0



동탄 현마허
할인 가격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출고 축하드립니다!!

0

0



Gghh
아우디 화이트 이뻐요ㅎㅎ

0

0

안녕하십니까~
가격으로 모든게 쉴드가능할정도로 좋은가격으로 사셨네요 안운하세요

0

0
알란신
5700엄청싸게 샀네요

0

0
포르쉐 카이엔 쿠페 카이엔 쿠페
저속 보다는 고속에서 느낌이 더 좋은차에요. 초반에 애들이 멀미를 많이 했습니다ㅠ 일찍 오더해서 1년 기다리고 받았는데 제가 출고할땐 별로 없어서 희소성이 있었어요 다음 진짜 개구리는 911로... 고성능 개구리는 아니고, 가족용이라 기대 만큼은 아니에요. 기본 이상은 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저속에 약간 울컥 거리긴 하지만, 고 알피엠에서는 좋습니다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I1+C1S]
콰트로는 정말 요물이다👍👍 고속주행 안정감과 와인딩 시의 편안함은 정말 최고라고 느낍니다. 흔히들 '호박마차'라고들 하는 매트릭스 삭제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야간 주행이 많지 않고 주로 그나마도 시내주행이어서 불편 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속 주행 시의 직진성과 무난한 가속성능, 거기에 더해 동승자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와인딩 시의 자세제어까지. 꽈트






기아 K7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단종 직전 할인을 받아 구매했습니다. 많이 타지 않고 보내줬지만 가성비로는 이만한 차가 없었네요. 국산 준대형 세단답게 실내 공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나 뒷좌석은 광활함 그 자체... 주행성능은 무난합니다. 다만 와인딩 시의 롤링은 생김새보다는 더 크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전기차 감성도 살짝 느낄 수 있고 꽤나 정숙한 편입니다. EV 전환 간의






BMW 5시리즈 520i 럭셔리
G80 이나 새로 나온 그랜저가 고려대상이었는데.. 일단 그랜저보단 잘산것 같습니다. 기존 차를 12년 넘게 타서 오래 탈 차로 샀는데 잔고장만 없으면 좋겠어요.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내연기관차 라는 생각으로 산 차입니다. 주행성능은 시승할때는 잘 못 느꼈어요. 기존 차가 디젤이라 펀치력이 비슷하다고 느꼈거든요. 진짜 좋다고 느낀건 고속으로 갔을때랑






아우디 A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C5]
Cls 53올리는 김에 같이 올립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가격입니다. 재구매 할인포함으로 당시 할인약할때 상대적으로 할인 많이 받았네요. 패밀리카및 출퇴근용(고속 100킬로거리)으로 차를 알아보면서 처음에는 a6,q7을 염두에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뒷자리 공간,트렁크 크기등 A7으로 충분한듯 하여 최종결정하였네요. 머리공간은 상대적으로 좁지만, 좌우폭







벤츠 CLS-클래스 AMG CLS 53 4MATIC+
시간이 좀 됐지만 뱃지를 위해 씁니다. 펀카로써 대만족입니다. 다만, 패밀리카로는 부적절한듯 합니다.(승차감,공간등 이유) M3와 같이 고민중 와이프님의 벤츠사랑으로 생각보다 아주 쉽게 결정했네요. 공도에서는 차고 넘치는 400마력대 출력, 적당한 크기의 배기음 등 만족스러운 점이구요. 서스펜션 세팅이 하드하게 되어 에어서스임에도 방지턱넘을때마다







혼다 어코드 2.4 EX-L
기본에 충실한 차인건 같습니다. 동급 국산차에 비해서 굉장히 묵직한 느낌이예요. 연비도 고속 17~18 정도 나오고 제법 괜찮 아요. 다만 편의시설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뒷자리 열선만으로 만족찹니다. 잘 나가고 잘 멈춥니다. 정말 기본기는 좋아요. 딱히 그 외에는 성능 면에서 적을만한 내용은 없네요. 구매 당시 가격대 차량 중에선 큰 부담없이 구






BMW 3시리즈 320i M 스포츠
20대 초반이라 큰 차량이 필요 없어 D세그먼트 세단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차종을 비교해 봤는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주행감은 동급대비 최고라고 생각해서 bmw 3시리즈 lci모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sheer driving pleasure 이라는 슬로건에 가장 어울린다는 3시리즈라서 그런지 운전재미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타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쏘렌토 하브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프로모션 보고 뽑았습니다~ 와이프는 아직도 쏘렌토 안뽑았다고 서운해 하지만 외제차 한번 가져보고 싶어서 일주일 밤낮을 설득했습니다 ㅎㅎ 보통 외제차 하면 독3사나 그이상의 럭셔리카를 생각 하실테지만 제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입하였습니다 ㅠ 제가 생각하기에 몇몇 단점이 존재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10년은 끌고 다닐





기아 스팅어 2.2 디젤 플래티넘
남편이 기변하면서 이 차를 팔았었는데 작년 우연히 엔카에서 이 차가 매물로 올라왔길래 다시 재구매를 했습니다 :) 애지중지 타던 차라 남편이 눈에 밟혔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운행하고 있는데, 휘발유 차량만 타다가 디젤은 이 차량이 처음인데 소음에 제가 무딘편인지 불편함 없이 나름대로 잘 타고 있습니다 .🙂 제가 첫 차를 아버지가 몰던 12년식 k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