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Bolt EV Prem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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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포드 Bronco 2.7 4-Door Outerbank
24년만에 부활한 포드의 상남자. 귀여운 외모와 끝내주는 오프로드 성능에 오히려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없었던 지프, 긴장해야겠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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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3 Series 320e M Sport
잘생긴 외모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연비까지 갖춘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집밥이 있는데 작은차를 좋아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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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3 Series 320e Luxury
작은차가 좋은데 집밥까지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스포츠세단. 다만 3시리즈의 디자인적 완성도는 M스포츠 패키지에서 나온다. 이를 포기하고 굳이 럭셔리를 선택할 이유는...?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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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현대 AVANTE hybrid 1.6 인스퍼레이션
본격 하이브리드 입문용 자동차. 충분히 좋아진 아반떼의 상품성에 두 개의 심장이 만들어내는 고연비까지 누릴 수 있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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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현대 AVANTE N line 1.6T 인스퍼레이션 [DCT]
N이 과하다고 느낀다면 적당한 타협점. 다만 '펀'하게 즐기기엔 출력도 낮을 뿐만 아니라 팝콘 배기음도 듣기 어렵다.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과감히 N을 노리자.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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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현대 AVANTE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현대차의 발전이 놀랍다. 준중형 아반떼도 이렇게나 좋아질 수 있구나.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장치, 통풍시트 등 한때 고급차에서나 볼 수 있던 옵션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차급에서 오는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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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캐딜락 CT5-V Blackwing
대배기량 V8 슈퍼차저가 주는 감성, 677마력의 넘치는 힘, 경쟁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남은건 M RS AMG를 넘어설 인지도뿐.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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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V Premier
작은 체구와 합리적인 가격에 걸맞지 않게 4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다. 다만, 히트 펌프의 부재가 아쉽다. 상온 주행거리는 414km인데, 저온 주행거리는 273km에 불과하다.
신화섭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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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포드 Bronco 2.7 4-Door Outerbank
독보적인 외모와 오프로드 성능은 인정, 그러나 한국 브롱코는 미국 브롱코랑 너무나도 다르다. 미국 브롱코는 분명 엄청난 커스텀이 가능했는데..?
신화섭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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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3 Series 320e M Sport
집밥/회사밥만 있다면 기름값 2000원 시대에 최상의 선택지. M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해지니 얼굴도 잘생겼네.
신화섭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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