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펭수팽팽Lv 12

23.03.19

3,154

최종거래가

6,28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아우디 A6 20년식

45 TFSI 콰트로

6,679만원

총점

4.3점

취직 후 첫차로 19년도 12월 말에 구매해서 4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영역에서 충분한 마력이라 답답하지는 않지만 터보렉이 있어 불편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동급대비 큰 실내가 제일 좋았습니다. 덩치있는분들이시라면 A6추천드립니다.

성능

4점

특유의 더블클러치 꿀럭거리는거는 4년차 되다보니 꿀럭임이 점점 커지네요ㅎㅎ 이것만 제외한다면 좋습니다. 연비는 1,2년차때는 장거리 다니면 고속도로 제한속도에 +10km 맞춰놓고 다녔을때 17, 18까지나왔지만 3,4년차 되니 15.3로 떨어지네요

디자인

5점

옆모습을 보고있으면 선이 예쁘다 이런게 확 느껴져서 볼매입니다. E클과 5시리즈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역시 잘 샀다는게 느껴져 좋습니다. 간혹 기변병이 도져서 기변병만 없으시다면 아우디는 흰색 또는 데이토나 그레이 추천드립니다

옵션

4점

옵션은 허드빼고 다있습니다. 허드는 개인적드로 안봐서 없어도 되는 옵션이라 없는 모델을 택했고 운전대는 수동식 틸트라 그리 불편하진않네요. 와이프도 제 기준으로 타도 블편함 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통풍은 동급대비 제일 시원합니다.

유지관리

4점

3년동안 보증있는동안 크게 사고난적도 없고 잘타왔고 보증이 끝난시점에서도 그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외부 정비센터 어디로가야 잘해줄까 이런곳 찾는거 말고는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보증 끝나면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데 비용이 많이드는 부품이 아니고서는 잘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