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인생 첫 민물매운탕


여드름
23.03.28

1,047









네이버 지도
댓글
3


GoFoward
오 저도 민물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겠네요

0

0



동탄 현마허
아아 민물매운탕 잘하는데 찾기가 어렵죠 일단 매운탕 에서 잡내 나는 순간 끝!!!! 평택 오성이면 저희 아버지 회사 쪽 이네요 ㅋㅋㅋㅋ 민물매운탕 받고 저는 여기 추천 아니 강력추천 합니다!! 거리가 조금 있어도 가족들이 무조건 가는곳!!

0

0
행인ㅋ
시흥 물왕저수지 -토담골- 메기 매운탕 뒤집니다.

0

0
의정부맛집추천부탁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먹었던 막창(돼지) 은 막창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4년만에 방문 하게 된 미친막창집!!!!
얼마전에 저녁 약속이 있어 어디를 갈까 심히 고민을 하던중, 고기는 몬가 애매하고(너무 자주감) 치킨? 찌개? 전골? 등등 많았지만 유독 막창이 당기더군요. 사실 막창 하면 저는 서울에서는 무조건 한군데 뿐이라 당연히 저곳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퇴근 후 부랴부랴 지하철 숄더빵 을 이겨내며 이수역 으로 향했습니다. 정확한 위치로는 이수역 5번 출구







성수 오 성수..
흔히들 서울 그리고 성동구 하면 주차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죠? 이태원의 롸카두들은 골목이면서 언덕이라 접근성도 최악입니다. 하지만 성수는 ?? 차원이 다르죠. 직장인이 많은 건물특성때문인지 완전 넉넉하게 주는 주차시간으로 롸카두들에서 밥먹고 성수동 구경하고 다시 차끌고 가는 스케쥴이 기가맥힙니다. 미국고등학교 농구코트에서 버거먹는 느낌이란 .. 겉바




곰탕 진짜 맛있네요
지방 출장중에 저녁 뭐먹을까 보다가 곰탕집이 있어 갔는데요 국물이 끝네주네요 이 한그릇으로 소주 두병 깠습니다 광주광역시 첨단 진곰탕 입니다






반려동물 데리고 갈 수 있는 카페
촌에 위치한게 아니고 나름 도심안에 위치한 카페인데 꽤 넓어요 오래된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네요 그래서 마당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열 대 넘게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갖고 있어서 쾌적하게 차를 댈 수 있어요^^ 또 이 카페의 포인트는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하다네요 역시 끝자리 주차는 이 사진에서 처럼... 알죠??ㅋㅋ 이 카페는 눈(eyes)






그동안 먹었던 삼겹살은 삼겹살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찐은 여깁니다!_동네자랑
주말(어제) 은 제 나름대로 치팅데이? 를 주어져서 제가 저에게 하사를 하는 그런 날 이었습니다. 점심부터 몰 먹어야 맛나게 먹었고 기름진 하루가 될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 최애맛집 중 하나인 삼겹살 집 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동탄호수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탄내에서도 몇 안되는 솥뚜껑 삼겹살 집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장님이 이전에는 이차







오픈런 안하면 먹기 힘들다. 정원 쭈꾸미
12시반에 갔더니 한시간 대기였습니드 줄서거 먹는 쭈꾸미집 보셨습니까?? 양이 좀 작은게 단점인데 맛은 대박 보통도 조금 맵습니다 늦으면 마감됩니다 다






이것이 찐 미나리삼겹살
오랜만에 본가 내려간김에 먹고싶었던 미나리삼겹살을 드디어...! 1년중 이 맘 때가 가장 부드럽고 제철인 미나리입니다 곧 더워지면 미나리가 질겨지기 때문에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합니다ㅎ 볶음밥 안묵으면 집에 못가요 돌돌 말아서 쌈장에 딱 찍어먹어야 합니다 초록초록 귀여운 미나리들 입니다 또 먹고 싶다^^






전라도 광주가면 꼭 기야할 곱창집
전라도 광주 첨단지구 한우 돌곱창 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훌륭하고 모듬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평일에도 조금 늦으면 자리가 없어요 전라도 광주 첨단지구 한우 돌곱창 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훌륭하고 모듬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저게 3인분임요 평일에도 조금 늦으면 자리가 없어요






울산 가서 또 하나의 맛집을 찾았습니다! 맛집 지도에 데이터 입력 완료!
금요일에 울산 도착 해서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아귀찜 이 갑자기 너무 당겨서 찾아갔습니다! 아귀찜 주문시에 매운맛은 중간맛 으로 했고 주문이 끝나자마자 밑반찬 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밑반찬은 정말 집에서 엄마&할머니 가 해주시던 그 맛 그대로였고 밑반찬 리필만 세번 했네요ㅋㅋ 아귀찜 은 짜고 달고 이런 인공적인 맛 보다는 매콤하고 간 이 슴슴해서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