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딜러사에서 이런일 당해보셨어요?

뭐지...

집근처라 자주 갔는데 계약안하길 잘했네요. ㅋ

자유로 전시장은 꺼려지네요.

와 제정신이 아니네요 ㅋㅋㅋ 요즘 같은 세상에 말이되나

세번시승은 오바이긴합니다;;; 예약 시승하면 한시간 기본운전인데 ;;; 계약금 안돌려주는건 그냥 엿먹이는거쥬

아..첨 알았어요 예약하고 갔는데 그정도에서 끝내길래 그게 맞는줄 알았네요 ㅎ;

몇천짜리 사는데 시승 많이 해봐야죠 그냥 영맨이 양아치네요 장사 원투데이 하는것도 아닌데

양아치 딜러 넘쳐납니다

모든 딜러가 그렇지는 않겟지만. 양아치들이 꽤 많아요

본사에 공식적으로 이의제기하시고 저같으면 페이백뿐아니라 해당딜러한테 직접사과도 받아내야할듯해요 과일하나를 사더라도 여러번두들겨보고 옆가게서사는데 어디서사건 무슨 영업을 그따위로 하겠다는건지

한두푼도 아니고 몇천만원짜리 소모품 사는데 세번 시승이 과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예전 지인중에 외제차 딜러들 퇴근시간에 불러서 시승 매일 하고 마지막에 렉서스 중고로 구매하신 분을 봤습니다. 옆에서 그걸보니 상종 안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자유경쟁 시대에 차량출고와 관계없이 고객 한명 한명의 부정평가가 얼마나 무섭고 오래 지속되는지 알게 될 겁니다. 변명이나 핑게가 아닌 진정성 담긴 사과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것도 책임있는 사람의........ 후기 올려주세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후기 기대되네요 ㅎ

일부러저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