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2.2 VGT 캠퍼 4인승 프레스티지 HTRAC

성능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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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이라 가속성능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속도 110리미트 걸려있어서 좀 답답한 면은 있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당연한거 같아요. 브레이크도 미리 밟아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차가 무겁다보니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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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블랙이다보니 연예인차 같은 느낌이 나네요. 전석 실내는 좀 심심하긴한데. 복잡하지 않아서 좋기는 합니다. 캠퍼를 위한 디자인 요소가 많아요. 흰색 선호하시는분들 많은데 스타리아는 블랙에 골드 이미테이션이 너무 이뻐요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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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능이 있는데. 자동 핸들 돌아가는게 아날로그틱하게 돌아가는 게 특이합니다. 4륜이다보니, 자동으로 타이어별 구동력을 맞추어주네요. 겨울에만 쓸모 있을줄 알았는데 좋네요.

유지관리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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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무겁다보니. 연비가 고속 14. 시내 10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디젤이니 요소수 들어가구요. 타이어 공기압이 55Psi나 들어가네요. 이건 확인해봐야할듯. 승용은 40Psi정도 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