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노래 잘 부르고싶어요
익명의 오너
Lv
23.04.09

734
노래 잘부르고 싶은데 재능은 타고난거겠죠?
노래 잘부른 사람 넘 부럽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익명게시판
대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대게집 가서 대게 먹었는데 비싸긴해도 맛있어요 보양식 많이 챙겨드세용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김용피노래 좋아요
트로트가 인기인데 엄마보는티비 같이보다가 김용필 노래부른거 봤어요 뭔가 소울이 느껴집니다ㅎ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이시간에 커피
위가 안좋아서 커피 끊었다가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역시 카페인 섭취하니 정신이 돌아오네요ㅎ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일요일도 다가네요
나이 먹을 수록 그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아..내일 월요일
ㅜㅜ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이건 뭐 개판인데 관리자가 방관을 해버리네.
글만 많아지면 다다 이건가?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원래 술 마시면
온몸이 마르는 느낌이 드나여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아우 과음했더니
죽겠네요..ㅋㅋ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날씨가 좋아요
집에만 있으려다가 나왔는데 나오길 잘했어요ㅎ 미세먼지 없을때 실컷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고 기분전환 합니다ㅎ
익명의 오너|23.04.09



익명게시판
벌써 일요일
주말이 이렇게 끝…
익명의 오너|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