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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싶어요

익명의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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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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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부르고 싶은데 재능은 타고난거겠죠? 노래 잘부른 사람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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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대게집 가서 대게 먹었는데 비싸긴해도 맛있어요 보양식 많이 챙겨드세용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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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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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피노래 좋아요

트로트가 인기인데 엄마보는티비 같이보다가 김용필 노래부른거 봤어요 뭔가 소울이 느껴집니다ㅎ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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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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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커피

위가 안좋아서 커피 끊었다가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역시 카페인 섭취하니 정신이 돌아오네요ㅎ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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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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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다가네요

나이 먹을 수록 그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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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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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일 월요일

ㅜㅜ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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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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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개판인데 관리자가 방관을 해버리네.

글만 많아지면 다다 이건가?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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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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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 마시면

온몸이 마르는 느낌이 드나여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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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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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과음했더니

죽겠네요..ㅋㅋ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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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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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요

집에만 있으려다가 나왔는데 나오길 잘했어요ㅎ 미세먼지 없을때 실컷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고 기분전환 합니다ㅎ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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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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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

주말이 이렇게 끝…

익명의 오너|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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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