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5인승 2WD

M550i 4만키로 롱텀시승기

차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면 520i와 별다를것 없어보여서 돈번티 안나는게 장점. 차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면 변태취급 또는 그돈씨 당하는게 단점. 하지만 그 단점도 오히려 좋은걸 보면 변태 맞는것 같음 뭐..출력대비 좀 뒤뚱거리는거 말곤 만족 잘나가고 잘섬 고속도로가 즐거움 성능이라고 하긴 좀 애매한데 그래도 8기통 4400cc인데 순정배기음이 좀 빈

겟차 오토 캐시백

일단 운전하기 너무 편하고 고속도로에서 크루즈해보니 2년전 그랜저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연비는 24 이상 항상 나오고.. 오토캐시백은 카드일시불로 최대로 받아서 카드할인 40 몇만 더하기 겟차할인 20 몇만해서 거의 70만원 받은 것 같네요. 절차도 간단하고 담당자들 안내도 친절해서 매끄럽게 혜택받았습니다. 힘이 략할까봐 걱정했는데 차체가 작아 전혀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P1

아빠들의 패밀리 드림카라는 수식어 답게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차 입니다. 아래 각 섹션별 평가를 참고하시고 굳이 단점을 뽑자면 비싼 가격과 차가 커서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가 조금 힘들다는 것 그리고 연비 정도가 되겠네요 ^^; BMW의 직렬 6기통 실키식스답게 밟는 그대로 쭉쭉 잘 나갑니다. 잘 나가는것 못지않게 또 바로바로 잘 서주네요. 40i 휘발유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겟차에 서 제공하는 캐시백이 있어서 신규카드발급과 더불어 2% 캐시백을 카드결재와 더불어 백육만원 결재해당달에 지급받았고 담당자의 친절한 피드백을 받아 쉽게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차량구입 캐시백 관련은 겟차를이용하심이 편리 합니다다음에 추가 차량구매시 겟차를 또 이용하겠습니다 하브캘리 사양으로 넘 조용하고 EV모드와 엔진가동시

K7 2.4 2016년식

20대 중반 첫 차로 k7 중고로 운행 했습니다 지인한테 싸게 업어와서 잘 타고 다녔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탔어요 기변 하기 전에 오너뱃지 받고싶어서 호다닥 작성해봅니다 ㅎㅎ 주행 성능은 솔직히 제가 비교차량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항상 만족해오면서 탔는데 경사가 좀 있는 오르막에선 기어 변속이 좀 멍청한건지 자동차라는게 원래 그런건지 억지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AWD

전반적으로 전에 타던 차 보다 만족함 아직 많이 주행하지 않았지만 성능 편의장치 실 내외 디자인 등에 있어 전반적으로 많이 향상된 느낌이며 다만 가격 부분은 국산차 치고 조금 부담되는 정도 편하게 운전 가능 오너 드라이버로써 필요한 만큼 성능 전자장비들이 많아서 사용법을 숙지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오히려 있는 성능들을 충분히

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비가 최고예요 고속주행 다소 시끄러워요 뒷자리 다소 좁아요 디자인 예뻐요 가성비 좋아요 연비 25이상 나와요 젊은사람들타기 좋아요 남녀노소 구분없어요 백자 너무 기네요 ㅁ 백자 채우기 미션중이예요 잘 안나가긴 해요 ㅋㅋ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길다 와 백자 너무

카이엔 하이브리드 쿠페 구입기

겟차 덕분에 좋은 차를 좋은 조건에 사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라 전기 주행거리가 50키로정도 되니 간단한 시내주행은 너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스포츠모드에서는 배기음도 만족스럽고 거동도 엄청 좋아요 450마력 쭉쭉 나가요. 겟차 덕분에 좋은 차를 좋은 조건에 사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라 전기 주행거리가 50키로정도 되니 간단한 시내주행은

벤츠 AMG GT 43 4MATIC+ 4도어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어느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없는 디자인, 너무 요란스럽지 않은 중저음의 배기음과 생각 보다 잘터지는 팝콘소리! 벤츠의 고속 안정감은 덤이고 부에스터의 음향까지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 가격대비 출력이 아쉽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체감은 안되고 있어요. 운전경력이 매우 짧기는 하지만 ㅋㅋㅋ 나름 고성능 차들 운행해 볼일은 있어서

BMW 8시리즈 M850i xDrive 그란쿠페 P2

기존에 타던 5 시리즈가 보증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 이를 핑계 삼아 기변을 꿈구고 있었습니다. 전기차의 시대는 결국 오고야 말겠죠 하지만 미국에서 어릴적부터 차를 운용해왔고 가스값 때문에 늘 4기통 혹은 6기통만 운용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V8의 심장을 소장하고 싶어서 개소세 인하가 종료되기 전인 6/30에 출고 했습니다. 할인은 1600 정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