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날 인지 코딩 작업 두탕? 뛰었습니다ㅋㅋㅋ

드디어 개미 님 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ㅋㅋㅋ 동탄에 거주하시는데 그것도 이 넓은 동네에 제가 사는 동네 바로 뒤에 거주하셔서 놀라울 따름이었고 엄청 반가웠습니다ㅋㅋㅋ

거기에 역시 사람은 죄 를 짓고 살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응???????? (저는 법없이도 살 사람입니다!!!!ㅋㅋㅋ) 비싼 럭셔리 음료와 달달한 크리스피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