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막국수 원픽 <칡사랑 메밀사랑>

비주얼, 맛, 위생, 친절, 주차장••• 모든것을 갖춘 곰탕 맛집

오늘 소개할 맛집은 경기 시흥에 있는 새벽나주곰탕 이라는 주차맛집 입니다 먼저 이 집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1. 직접끓은 진한 곰탕 육수 2. SNS용으로 손색없는 괜찮은 비주얼 3. 당연히 보장된 맛 4. 오픈된 주방과 한켠에 비치된 깔끔한 식기상태 5. 넓은 테이블 6. 사장부부, 직원분들이 건네주는 친절한 말한마디 7. 수도권에선 쉽지않은 초거대

경기광주 퇴촌 카페 일로향실

광주퇴촌면에 토마토철이라 다녀오는길에 들린 일로향실이라는 카페예요. 주차장도 넓고 앉을 자리도많고 커피맛은 그냥 그렇지만 차, 디저트가 많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좋은 곳이네요 ㅋㅋ 남한강 경치가 아주 좋아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는데 콩알만한 우박이 내려서 식겁했지만 다행히도 차는 괜찮았네여 ㅠㅠ휴우...

안거리 그 이상을 넘어 원정을 떠났고, 또 하나의 쌈밥 집을 갔습니다. SSAMBAB~!!!!!

안녕들 하십니까~~! 겟님들 (●'◡'●) 여수편 이후로 먹방으로 다녀온곳이 좀 있지만 그중에서도 여기는 무조건 추천각 이다 싶어서 가장 우선순위로 소개할까 합니다!! 메뉴는 바로 "쌈밥" 인데요!!? 🥬🌶🥦🍀🌿🍃 이미 안거리 탐방에도 소개했던 쌈밥집 이지만 여기는 같은듯 전혀 다른곳 입니다. 들어 보신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겠지만 쌈밥계

프리마를 탔다면 절대 이런맛이 안나겠죠..ㅎㅎ 과천 설렁탕 주차맛집

요즘 식당갈 때 중점적으로 보는것이 *주방의 오픈유무 *식기의 청결도 *반찬의 회전율+신선함 보통 요 세가지를 많이 따지는데, 맛도 맛이지만 이런 저만의 기준을 충족하는 주차맛집이 있어서 소개해드려구여 ..^^ 과천에 위치한 설렁탕&도가니 맛집 입니다 또 주차장이 뭐 저래?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옆과 뒷편으로 쾌적한 주차장이 ..

초보운전 주차실력👍

주차맛집인거같네요 초보운전자분도 퍼펙트하게 주차완료! 굳모닝~

빵이 안달아서 좋은,,,과천 남태령 주차맛집 카페

과천은 녹지가 많아서 정말 쾌적하네요 고로 주차장이 잘 되어있는 업장이 많다는 뜻인데요, 주차하기가 편하기때문에 과천 이 쪽으로 많이 다니는거 같아요 ㅋㅋ 이 카페는 서울과도 가깝고, 남태령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강 이남에 사는 분들에겐 접근성 최고입니다 오히려 지하철보다 자차로 오는것이 훨씬 나아요 엥 원룸같은 건물에 무슨 카페야;; 그리고 주차는 제대

과천 킹성비 국수&만두 주차맛집

최근 요며칠간 집에서 먼 곳만 다녀와서 추천글을 올려도 많은 분들이 찾아가기 어려웠겠다고 생각되었네요 ㅋㅋ 저도 피곤하기도 했고..ㅎㅎ 그래서 이번엔 옆동네 과천으로 다녀왔네요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많은분들이 다녀오기 좋아보입니다 식당 주차장이 산림욕장 입구 같은 느낌으로다가 해놨어요 나무가 많아 그늘이 있기 때문에 차 뜨거울 걱정 없는 곳. 마침 같

더 더워지기 전에 장어탕으로 몸보신 했네요! 전라도여행 4탄..🚗

전라도여행 마지막편 입니다.. 전남 고흥은 남해와 접해있고 섬이 많아서 역시나 해산물 식당이 많아요 이번엔 회 말고 특별한 맛집을 찾았는데, 바로 장어탕 입니다! 🐍🐍🐍 아나고 라고 불리는 바다장어(붕장어)로 만든 음식이라 특히 국물이 죽여요.. 첫 사진부터 메인으로..ㅎㅎ 역시..반찬 하나하나 엄청나요 이모가 직접 다 담근거라는데 진짜 맛있네요

자유를 거꾸로 읽으면.....? 고흥 유자 맛집. 전라도여행 3탄..🚗

유자가 경남 남해군이 유명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전남 고흥도 꽤 하더라고요 따뜻한 남쪽동네에서 잘 자라는 식물인가본데요🍊 유자는 어릴적에 마트에서 파는 유자청으로만 접했던것 같아요 고흥 드라이브를 하다가 계속 유자 홍보글을 보게되어서 이참에 유자 잘하는 집을 찾아 가기로 했어요 ㅎㅎ 유자빵 맛집인 카페에 왔네요 포장지가 귀엽죠? 여러 리뷰를 찾아

5월의 끝자락인 24일~25일은 장범준의 제2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여수편 2-🚟

24일의 먹방으로는 아쉽게도...게장을 먹고 숙소 들어가는 길에 어디에서 먹어도 변함이 없는 BBQ 를 포장주문해서 숙소 가서 하이볼 과 함께 퍼묵퍼묵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인 25일은 오전부터 먹방을 하려다가...잠 을 이기지 못해 11시쯤 슬렁 슬렁 나왔습니다. 몰 먹을까 고민은 하지 않았고 이미 답정너 식으로 정해진 메뉴를 먹기 위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