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뜬금없이 이런 주차맛집이? [매운 쭈꾸미 맛집]

어른들과 가기좋은 양많고 참한 꽃뷰, 촌뷰 빵카페

광명쪽 물왕호수 근처에 주차맛집 정말 많아요! 꼭 차끌고 가시길 바랍니다 물왕호수에서 점심으로 Duck을 잡아묵고 차로 1분거리에 있는 빵카페에 크피 마시러 갔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아무리 가까워도 차끌고 갑니다ㅎ 카페 이름이 플라워팟🌸 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꽃이 아주 많아요 역시나 어머님들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더라고요 ㅋㅋ "어머

거 고기 먹기 딱 좋은 날씨네, 갈때 가더라도 고기 한마리 정도는 먹고 갈수 있잖아? [배곧신도시 편]

안녕들 하십니까아~~! 겟차의 자칭 낭만식객 동탄 현마허 입니다!! 😎 오늘 소개 할곳은 '풍문으로 들었소' 노래 처럼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어지간한 고기꾼 ? 아니면 들이대지도 못할 양 의 무서움이 있으니 잘 보시고 들이대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물론!!!!!!!!!!!! 맛의 무서움 또한 있습니다! 자! 가보시죠!! 저도 이쪽은 지나가기만

숯불향이 맛있는 오리 숯불구이 주차맛집

경기도 시흥쪽에 물왕호수 아시나요? 광명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는 호수인데 주변으로 주차맛집이 다수 포진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갑자기 너무 더워지기도 하고 해서(주말에 매우 폭염..) 몸 보신도 할 겸 몸에 좋다는 오리를 잡으러 가보았습니다 꽥 요런 촌 집 스타일 외관 입니다^^ 마치 서울근교 그린벨트 지역의 '00가든' 에 온거 같네요 업장 이름

천국에 못간다면 빵천국에라도....

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는 카페에요 저도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서리...잘-찾아가서 성공했네요 기흥 호수공원 쪽에는 주차맛집이 많더라고요 호수뷰 카페도 많고, 대신 사람도 엄청 많았네요 ㅎㅎ 요 사진만 봐도 딱 느낌오죠?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절대 안 들릴 듯한 탁 트인 뷰카페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이런 멋진뷰가 반겨주네요 총 3개의 층

늬들이 냉면을 알아!? Hot Summer 에는 Cool 냉면 이죠!! 냉면집은 요기요~! (요기요 광고X)🧊

주말에 개미님과 세차를 마무리 하던중 어머니 한테 전화가 와 받으니 아버지가 손가락을 다치셨다고 하셔서 빨리 마무리 짓고 가려고 하는데 뒤이어 말씀하시기를...손가락을 다치셨고 날은 더우니 냉면을 먹으러 가자는게 어떻겠냐 는 다소 신기한 말씀? 을 하셔서 놀란 마음이 진정 되면서도 역시 제 어머니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여튼 세차용품

역시 정육식당이 가성비가 좋군요ㅎㅎ

요즘 물가가 너무 사악해서... 가성비좋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올려봅니다 좀 더 저렴하게 고기를 먹으려면 정육식당 가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ㅋㅋ 수원남부, 화성 반월동에 위치한 주차장 넓은 정육식당 갔습니다 '우직한' 11시30분에 갔어요 ㅎㅎ 이렇게나 널널하다니 쾌적했습니다 어떻세요 가격 저렴하지 않나요? 숙성 삼겹살 160g에 10

신촌역 근처 주차 할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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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누룽지 백숙

지지난주말 다녀왔던 성북동 누룽지백숙 입니다. 많이들 아는 곳이겠지만, 저도 정말 오래전부터 가던곳인데, 예나 지금이나 맛이 변하지않고 누구랑 가던 호불호없이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심지어 편식이 심한 저희 애들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더랍니다.^^ 전 백숙도 넘 좋아하지만, 저 고소한 누룽지탕이랑 야채싸먹는 매밀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누룽지는 정말

매운거 좋아하는분, 용두동 나정순 할매 쭈꾸미 꼭 가보세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맛집(1호선 제기동역) 여긴 주차환경이 썩 좋지는 못합니다만 뒷 골목이 차선 없는 길이라 잘 둘러보면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이른 저녁시간에 가도 웨이팅이 있군요. 번호표를 받고 좀 기다리면,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의 150데시벨 이상의 우렁찬 목소리로 번호 불러줍니다 ㅋㅋ 본관, 별관의 밀도높은 좌석배치로 금방

이곳은 다같은 고기, 갈비가 아닙니다! 청라가 청라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 곳 입니다. _또 다녀온 청라

제목 그대로 청라를 또 갔습니다ㅋㅋㅋㅋ 얼마전에 쌈밥 먹고 또 갔어? 하겠지만 마침 지인들이 청라에 있다고 해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청라로 튀어갔습니다. 가는길은...아시다시피 매우 험난했고 지치고 지쳤습니다 ㅜㅜ 그렇게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려 청라에 무사히 도착했고 바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청라는 수변공원 을 따라 양옆으로 참 먹을데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