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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과 M, 낸만큼만 받는다

KilmerLv 84
조회 수3,458

성능차이가 대단히 크지 않은 m 최상위트림과 M 가격차이가 때론 이해 안될만큼 크기도 하여, 카본 떡칠값이거나 서스세팅이 달라서겠지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그런데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기 힘든 구석에도 알맹이가 다른데 급나누기 감상하겠습니다.

(출처 Crazy Hydraulic Press)

엔진 뜯어 커넥팅 로드 꺼낸 다음 BMW 530i BMW 850i BMW M3 BMW M5 닛산 대중차 폭스바겐 파사트 대중차 1968년 소련 자동차 비교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쇠가 오래되어도 1968년 차량 외에는 녹없이 상태들 양호합니다.

힘을 압축방향으로 줘야하는데 장비여건과 환경상 당기는 방향으로 줬습니다.

하나씩 당겨서 언제까지 버티냐 기록합니다.

결과입니다.

가장 잘버틴게 구닥다리 소련제 1968년 자동차 14595kg 이고 그 다음이 아끼지 않고 만든 M들입니다. M3 13873kg M5 12836kg 그 다음이 소문자 m 으로, 소문으로만 듣던 부품 급나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m850 11059kg 그 다음이 530 일줄 알았으나 의외로 파사트 디젤과 닛산 X-Trail 입니다. Passat 9905kg Nissan X-Trail 8640kg 꼴찌가 530. 단단함이라는 것과 내구성은 서로 다른 것이지만, 오래 굴러갈 차인지 판단하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30 5381kg

1968년 소련제 차량은 댓글에서 알아낸 바로 모스크비치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Russia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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