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상품받으러..

뭐에 쓰는 물건이고??? ^^;;;;;

저도 모릅니다.. 받아오라는 지령만 받았을 뿐.. 사실 쓸일이 잇을지나 모르겟어요 ㅋㅋ

다만 인터넷에서 3만원 정도 짜리가 12만원 정도에 거래되니..

가스 버너에요?

아뇨 저도 차라리 버너엿움 좋겟네요 ㅋㅋ 그냥 작은 캐리어 같은 거에요 ㅋㅋ

아하ㅎㅎ색상이 예뻐요

저거 뉴스에도 나왓어요 ㅋㅋ 지금 대란이라고... 원래 3만원 정도라던데 인터넷에 12만원에 거래된다고..

역시.. 스타벅스.ㅎㅎㅎ

와이프 일어나면 개봉해서 올릴게요^^;;; 받아오기까진 햇지만 지령에 받아오라고햇지 개봉하라고는 안해서..

축하 드립니다~ ?

일단 임무는 완수해서.. 좋긴 좋네요 이게 머라고 사람들 ....ㅋㅋㅋ 06:43에 도착해서 차 대고 줄 스니 앞에 6명... 55분 되니 들어와서 대기하라고 하는데 제 뒤에 30명은 줄 서서....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제 뒤에 분이 마지막으로 받앗는데 (핑크가 제일 인기) 뒤에 기다리던 사람들 우루루 나가던데 카카오택시 잡고 다른 스벅 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그 기사 봣습니다 친구 와이프가 스벅 점장인데 웬만한건 그 친구한테 부탁하면 하나씩 빼서 챙겨줬는데 요번 물건은 자기도 포장 뜯은 실물을 불량으로 반품하러 온 사람 덕에 처음 봣다고할정도로 없어서 난리래요 ㅋㅋㅋ

지금 시간엔 전국 어디도 당일 재고는 끝낫을거라던데요 ㅋ

딱 맞는 표현 같아요 ㅋㅋ 그냥 출고 선물 같은 느낌인데 이게 뭐라고... 훨씬 웃돈을 주고서 사는 사람까지 생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