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하브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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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5천가까이 주행하였다. 주행하는데 있어서 성능은 나쁘지 않다. 흔들림도 많이 못 느꼈고 속도도 잘 나온다. 고속도로 연비는 17정도까지 나왔고 다만, 그 연비가 진짜가 맞는지 의문이들긴한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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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모델의 전면부 그릴은 고급진 느낌을 준다. SUV지만 고급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다만 뒷태는...아직도 불만족스럽다. 하이그로시로 둘러진 차량외부는 금방 스크래치가 생길 것같다.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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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옵션은 기아소렌토와 비교했을 때 가격적인 면에서 비싸다는 게 조금 아쉬웠다. 와이퍼도 오토로 두었을 때보다 로우로 두고 속도를 줄이고 싶은데 조정이 불가능하다. 비오는날 가끔 불편함을 느낀다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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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고장에 대한 이슈는 느끼지 못했다. 다만 표시대는 연비가 진짜 연비인지 가늠이 안된다 5천이되면 일단 엔진오일교환하면서 앞으로 관리 방법을 강구해보려 한다. 하브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