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사고

차선이 흰색이라 그럴까여?

차선이 흰색인 것도 있고 카메라 혹은 센서 렌즈의 방식 때문에 흰색인식 문제가 생길 수 도 있고... 글로 이렇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ㅠㅠ

레벨 3을 넘어가야 그 때 부터가 진정한 자율주행차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ㅎㅎ 지금까지도 대단하지만 아직은 걸음마는 커녕 기어가는 것도 사실 아닌 수준이라..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죠 테슬라 연말 마지막회의 때 나온 말이라고 하는데 지금이 승부처라고... 기어가다 먼저 일어서는 곳이 이 사업을 잡는다고 ㅎ

믿기는 어렵지만 설계상 레벨4부턴 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ㅎㅎ 목적지 가는동안 장애물등 회피 기술 연구했었거든요....얼마나 필드레코드와 신뢰성..그리고 기능안전 등을 검토하느냐가 관건인거같습니다..그리고...그기술과 기존 sw간의 충돌 등도 충분히 테스트되어야 할거같구요..웨이모나 gm이 30만키로 이상 레코드를 쌓고는 있는데.....아직 부족하다 느끼고 있다는 소문이....

회피기술 자체는 완벽은 아니라도 충분해요 ㅋㅋ 웨이모 에서 바닥에 탁구공 깔아놓고 테스트 했는데 뭐 더이상 어떻게 더 하란 말인가 라는 말 나올 정도로 거의 다 피해냇어요 가장 중요한건 (진짜 연구진입장에서) 소프트웨어간의 충돌도 방지해야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자동차라는건 전자 컴퓨터만 잇는게 아니라 결국 기계라서 사용하면서 노후화 됨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유기적인 아이템이니깐요 ㅎㅎ

웨이모는 최근에 44만 정도 gm은 애초에 30만이 안된걸로 알고잇구요 웨이모보다 gm이 조금 더 특별한 상황에 대한 가정을 안고서 테스트 햇기에 단순 키로수가 적은 것이고 원래 올해 8월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잠정적 보류로 미뤄진게 중국 장가계 999계단테스트 예정입니다. 이 테스트가 의미하는게 겁나 큰게 사람이 주행해서도 못 가는 것을 기계 전자제어장치 컴퓨터 연산 능력 등을 이용해서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잇다는 것을 증명하는 테스트라 뭐 현대기아는 아직 이 수준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잇어여~

웨이모 연구진 아는 넘한테 들은게 레벨5에 가장 기대 되는 것이 ㅋㅋㅋ 사람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 운전 스타일을 바꾸는 기술이 적용 될것이라는데 브레이크 밟는 느낌부터 조향 돌릴 때 속도감까지 그리고 노면상태나 계절, 기후, 일조량을 고려해서 조절 해야하기에 (아마도) 대부분 레벨5엔 에어서스가(아마 다른 기술을 또 만들것죠?) 적용 될 것이라하네요

정지된 물체를 모두 인식 못하는건 아니구 속도에 따라 개입을 하고 안하고 한답니다. 실제 테스트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더라구요. 110킬로인가? 그쯤에서는 정지된 차량에는 거의 모두다 때려 박는다고 하네요. 항상 운전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안전하다는게 현재까지의 기술력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