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가고있는 아우디의 24년식 A7입니다


먼지
24.04.17

11,933

최종거래가
1억 50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5점
이제 갓 100키로라 잘 모르지만 신차 냄새가 좋고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고 스피커는 들을만 하고 에어서스 승차감은 좋고 반자율도 쓸만하고 방음이 참 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물흐르는 소리가 계속납니다 노래 틀고 다녀야 겠습니다..





5점
기존차도 300마력대였다 보니 달리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길들이기 중이라 고rpm도 못쓰고 나름 정속주행 위주다 보니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가 애매하네요 24년식으로 오면서 에어서스 추가로 둥둥실 승차감을 줍니다 전 차가 스포츠 성이 강했다 보니 지금의 나릉나릉한 승차감이 좋네요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5점
6gt 기블리 등 수많은 1억내외 차량들과의 경쟁에서 단순히 디자인으로 제 마음에 1위를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너링이고 가속력이고 어차피 한국도로에선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이정도 성능이면 디자인에 몰빵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5점
반자율 주행 어라운드 뷰 고스트 클로징 에어서스 전동 스포일러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콰트로 프레임리스 도어 등등 있을건 대부분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tpms가 빠져있습니다 원거리 시동도 빠져있습니다 이게 맞나 싶습니다..





5점
위에도 적었지만 아직 길들이기 중이라 고급유를 처먹처먹 하는것과 근 10년만에 새차다 보니 손세차를 하려고 용품을 10만원 어치나 샀네요 10년전에 새차 구매 할때도 이랬다가 딱 한번 새차 하고 다신 안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이번엔 꼭 1년정도는 손세차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댓글
37
패밀리카 추천
국산차가 이정도로 가격이 올랐다니 놀랐습니다 ㅜㅜ 320투어링과 비교하다가 애들이 큰차를 선호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인가족이 타기에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프리우스 10년타고 넘어왔는데 크기에 비




아우디 TT 입양요
7세대 머스탱 2.3컨버 계약후 출고 기다리다 유튜브 보는데 급으로 17년식 TT 2.0터보 콰트로를 중고로 가져왔네요;;; 신차가 대비 그닥 감가가 큰폭이 아니라서 고민했는데 일단 가져왔네요ㅋ 데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현기, 테슬라 같은 전기차와는 지향점이 다른것같아요. 이트론 구매자는 주행거리같은 배터리 성능 보다는 고급감과 승차감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중시여기는 분들이 구매하는게 맞아보입니다. 저도 그런






330i 영입 (feat. A4)
어쩌다보니.. 가족이 늘어나게 되어 개인 출퇴근 용도로 330i 중고 영입했습니다. 340은 좀 부담스럽고.. 320은 A4가 있는데 굳이? (물론 D세그를 기추한 것 부터가 정상은 아니지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