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첫차는 뭐였나요?

금나님이 보실 수 있는데... 두번째 줄은 얼른 지우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ㅎㅎ

아까 전에 금나님 겟차 비번 바꿔버렷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동 로그인 발동

자유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금나님을 구속하지 마세요~~!! ㅋ

오..소리없이 조용한 레간자 아닙니까 ㅎ

이차량 가물가물한데 혹시 레간자인가요?

누비라2입니다..^^;;

와... 진짜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ㅎㅎ

아 틀렸군요 ㅠ.ㅠ 대우차가 앞모습이 비슷한가봐요.

그럼 이번이 2번째 차시군요~ 아무래도 현대차로 시작한 분들이 많으실거 같았습니다.

네 맞아요 ㅎㅎ

처음부터 좋은 차로 시작하셨군요~. ^^;

좋은차라뇨 ㅋ 현대차 신차는 거르고봐야하는건 20년전도 똑같았어요. 하필 아버지차가 뽑기운이 안좋았는지 심하게 덜덜대서.. 현대섭센터 가보니깐 원래 그런거라는ㅡ.ㅡ;; 에휴..지금 생각해도 참..

검은비님도 운전을 빨리 시작하셨네요~ 카렌스 그당시에 꽤 인기차량인걸로 기억하는데요 ㅎ

와...

포터 봉고 이스타나 스타렉스 등 승합 및 1톤트럭은 꽤많이 몰아봤는데 프론티어는 못 몰아봤네요. 물차는 더더욱요 ㅎㅎ

1980이면 4공화국시절인데요...ㅋ 전 그 때 유치원...ㅋ

30~40대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닉 변경으로 112 신고는 더이상 안받으시겠군요. 토스카도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07년식이었지요..ㅋㅋㅋ 112로 논란이 많아 국문으로 변경입니다ㅎㅎ

당연하죠~ 검색해보니 제 첫차는 85마력이였는데도 잘나간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85마력이라니 낯설군요 ㅎㅎㅎ

어릴땐 둥글기만 하면(공) 다 좋아하듯 처음엔 바퀴만 달려있으면 다 좋은건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재밌게 잘 타기도 했구요

저는 마력말고 초등생때 차에 최고 속도 높은 차를 찾아다녔어요... 짐 생각하면 좀 글킨하지만 시동꺼진 남의 차 계기판 훔쳐보는게 취미였네요^^;;;

왜 그때인지 알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2001~2년인 것 같아요..ㅋ

저 옵티마가 이뻐서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어렴풋이... 이런 차가 있었던게 생각나긴 하네요~~^^ 제가 어려서부터 차에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그라나다도 기억나구요

와우... 이거 명차.... 제 친구들도 다들 이 때 sm5 뽑았었는데요... 이렇게까지 내구성이 좋을줄 알았다면 저도 따라갔을텐데요...ㅋㅋ

외관이 오래되서 변색도 됐었지만 참 좋은차였습니다. 전 물건은 고장날때까지 쓰는데 덕분에 차를 늦게 바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