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92.1 4s 카브리올레
킹갓공
방금 전
83
최종거래가
1만 8,000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카레라 4S 카브리올레
3.5점
짧게 타고 보내준 992.1 4S CAB 지금은 보내줬지만 기록겸 리뷰로 남겨봅니다. 인생 처음으로 탔었던 뚜껑 열리는 포르쉐입니다. 동호회에서 992는 데일리로도 타기 부담없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등 뒤에서 계속 걸걸거리는 배기음과 단단한 승차감 때문에 데일리로 타는건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992.2도 소유해보고 싶네요. 러시아 업자들이 감가없이 매입해준 덕분에 비용 손해없이 잘 탔습니다
4점
엔진이 뒤에 있는 차를 처음타봤습니다. 앞이 가벼워서 그런지 코너링에서 핸들을 돌리면 차가 너무 가볍게 돌아나가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400마력대인 만큼 빠르게 잘 나갑니다. 수평대항 기통 차량은 911이 처음인데 저는 가속감보단 특유의 거친 걸걸거리는 배기음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알못이어서 설명이 이정도밖에 안됩니다. 성능을 4점을 준 이유는 GTS와 터보S가 있어서 ㅎㅎ
5점
너무 예쁩니다. 사실 쿠페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카브리올레가 감가도 더 적고 탑을 열었을 때 확실히 더 유려한 느낌이더군요. (타는 동안 탑 5번도 안 열었음) 라이트도 둥글둥글 차체도 둥글둥글해서 하차감은 있지만 어린 아이들에 한해서 입니다.
3점
보스오디오, PDLS 플러스, 서라운드뷰, 통풍시트, 스포츠 스티어링휠, 통풍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르도 레드시트, 스포츠 크로노 정도 들어간 스탠다드한 구성입니다. 옵션은 크게 불만이 없는데 가끔 USB를 꼽아도 인식이 안될 때도 있고 PCM 인포시스템도 먹통이 되는등 인포시스템 이슈가 있었습니다. 포르쉐 센터 예약을 잡았는데 6개월 뒤에 오라고 해서 그냥 탔습니다.
2점
오일 교체주기가 1년 or 1.5만에 한 번이어서 저는 7.5천키로에 사설에서 한 번 씩 더 갈았습니다. 비용은 사설 기준 35만원 정도 나왔던 거 같네요. (모빌원 골드) 보험료는 만 38세 기준 110만원입니다.
댓글
1
운서동카레이서
부자형 치킨 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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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 하나 데려왔네요,
사람 마다 차량 포인트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에 충실한차~! 지금 차4대 운용중이지만, 차량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 다르잖아요? 컨버로 레이싱하려고 사는거는 아닌거같고 더욱 m amg rs를 추천하고 이차는 힐링차~! 생각보다 만족감이 높아요~!! 핸들링 , 서스, 승차감, 그냥 스포츠카 감성이네요, 2.3 터보라서 후줄할꺼라 생각하거나, 기대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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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렉서스 RX450h+로 기변 출고 했습니다.
E세그먼트 SUV이면서 실제 차량크기는 그중에 작은편이라 운전, 주차하기는 편하고 그러면서도 실내공간은 좁지 않고 2열 리클라이닝 많이되고, 썬쉐이드, 통풍시트도 되면서 연비는 전기차 수준으로 좋고 장거리에서도 하이브리드모드로 15km/l이상 연비를 뽑아내며 유니크하면서도 멋진 디자인 그리고 최대 보증 10년으로 유지비 걱정없고 토요타/렉서스의 믿을만한 내
11211,360현대 디올뉴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7인승 HTRAC / 로버스트에머랄드펄
저는 10세 남아, 6세 여아를 키우는 40대 중반의 네가족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는 남성입니다. 기존에 타던 2011년식 그랜저 HG 초기형 모델의 교체시기가 지나서, 가족들과 여유롭게 탈 수 있는 차량을 고민하던 중에 The all new Palisade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여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차량을 몰아보지는 못했지만 대다수 끌어봤던
22322,169실리성을 따진다면 괜찮은 차
소형차치고는 조금 비싼가격이지만 납득이 가는 과할정도의 첨단안전옵션. 충전비와 주차장, 고속도로할인 혜택 등 실리성을 따진다면 강력추천하는 차량 다만 전기차 충전의 불편함과 거리에 넘쳐나는 블루핸즈 중 전기차 수리를 제대로 하는 블루핸즈는 없다는게 흠 캐스퍼 터보도 2년정도 운행했는데 변속이 없어서 그런지 훨씬 빠르게 느껴집니다. 물론 고가의 전기차만큼
13131,304무이자 할부 못참고 산 컨트리맨 JCW 입니다요
오너리뷰 이벤트 한다고해서 올려봐요 ㅋㅋㅋ jcw 컨트리맨이에요 원래 3도어를 탔었는데 BMW 320I로 넘어갈려다가 무이자 할부한다고 영업사원이 알려줘서 마침 더 큰 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작년에 jcw 컨트리맨으로 갈아탔어요 3도어 s 타다가 넘어온건데 진짜 잘나가네요 대신 기름도 더 먹어요 ㅠㅠ 제 기준 만점이에요 ㅎㅎ 320마력? 으로 아는
14243,156비엠 사러갔다가 눈 돌아가서 업어온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타이칸 4S입니다. 1.2억에 중고로 업어왔는데 가성비 최곱니다. 사실 구매 리스트에 생각도 없었던 자동차인데 도이치 오토월드에서 BMW 시승하고 호기심에 위층에 매매상사 갔다가 가격이 꽤 괜찮아서 그 자리에 눈돌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승차감 진짜 너무너무 좋고 전비도 뭐 나름 나쁘지 않게 잘 나옵니다. 전에 타던 차가 가솔린이었는데 유지비도
21254,141M5가 부담스럽다면
G30대비 옵션 빠짐 짜치는 숨겨진 머플러 디자인만 아니라면 성능으로 깔게 없는 M5 를 가기 힘든 서민을 위한 6기통 최고의 선택지 540i가 나오지 않는 이상 유일한 5시리즈 6기통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 B58엔진에 더 강력해진 플러그인하브시스템 배신하지 않는 비엠에 칼같은 핸들링에 후륜조향까지 더해져 안정감 있는 차선변경 가능 모터만으로
12121,383하브가 짱임
주향질감 디자인 연비 가성비 등 경쟁이 없는 차량이라고 생각됨 물론 용도가 고속 주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약간 아쉬울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퍄밀리카로 쓰기에는 출력이나 가속성은 부족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출력도 부족함 없어요 패밀리카로 적당 초번에 전기로 가동해서 조용하게 치고나가고 속도가 붙을때 엔진과 전기상이에 약간에 변화가 감지될때 있지만 불편할정
43612EQS450+ 4M 30개월 후기입니다.
30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고속감은...타 전기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조용하고..밟으면 밟는데로 스면..음..조금 밀리는감은 있습니다. 일반회생재동이용하는데로요. 승차감은 평지일땐s클과 유사하지만 요철구간이나.. 들쑥 날쑥한곳을 지날땐. 거슬립니다. 구형 s350d를 더 타는거보니.. 서울 시내말고는.. 장거리나 지방갈일있으면 구형 타게되네요. 밟으면
75698폭스바겐 엔트리 전기차
평생 현대기아차 (투싼TL,쏘렌토MQ4,GN7그랜저2.5,펠리켈리,GN7그랜저하브,펠리켈리)만 타보다 신혼여행지 괌에서 x1(28i) 한번 타본뒤로 왜들 독일차 독일차 하는지 느낌만 느끼고 나중에 독일차 한번 사보리라 마음먹고있던차에 벤비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통강호 폭스바겐에서 싸게 전기차를 판다기에 당장 사서 잘 타고다니고있습니다 현기와는 비교도안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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