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3.3 ,vs 아우디a5 45tfsi

저는 개인적으로 6기통에 한 표 드립니다~^^

a5도 흔해서 하차감은 없을듯 합니다^^

스팅어가 참 인터넷에선 추천많이하는데 판매량이 ㅠ.. 자기만족은 스팅어! 남신경써서 ~살바엔 소리덜들으려면 a5!

투표도 반반이네요 ㅠㅠ 더 고민됩니다

내연기관 마지막을 6기통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a5가 하차감이 끝내주는건 아니니까 나만 생각하면 스팅어 종합적으로 두루두루 남들이나 나 둘다 무난하길 바라면 a5요 일단 투표는 스팅어로 했습니다

스팅어 3.3 오너였는데 스팅어 추천합니다. A5 로 하차감을 느끼기엔 좀.. 요즘 A6도 하차감 없지않나요?

운전재미 느낄거라면 기통수 큰 스팅어요. 같은 배기량대면 모를까 큰쪽이 더 재밌습니다.

스팅어3.3타봤는데 참좋긴하더라구요 6기통에서 뽑아내는 힘도 좋고.. 근데 갠적으로 현기차는 첨엔 쫀쫀하다가 점점 나사풀리는 느낌이라 A5 추천드렸습니다

스팅어는 기아에서 실수로 만든 차중 하나입니다 무거워서 그렇지 3.3 생각하실정도면 배기량 깡패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