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다 되는 차 캐스퍼 일렉트릭

성능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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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캐스퍼 터보를 운행할 때 가졌던 아쉬움이 전기차를 타면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기능들도 많아져서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차를 탈 수 있게 되었어요 캐스퍼가 찍을 수 있는 모든 스텟을 끝까지 올린 차로 여겨집니다

디자인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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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의 귀여움에 전기차의 실용성이 더해졌네요 조금 더 커진 크기는 실내에서 경차의 느낌을 완전히 사라지게 했고 뒷좌석도 엄청 넓어져 2열에 타는 사람도 편안하게 탈 수 있게 되었어요

옵션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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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웬만한 안전 사항들을 다 넣을 수 있어요. 심지어 서라운드 뷰까지 .. 2가지 아쉬운 점은 내정형 블랙박스를 넣을 수 없다는 점과 크루즈 컨트롤을 할 때 핸들이 장전식이 아니라서 한번씩 핸들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지관리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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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을 가진 차보다 유지 관리가 훨씬 쉽네요 다른 전기차처럼 집밥만 되면 유지관리 측면에서 아쉬울 게 1도 없이 언제나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