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VS 쏘렌토 가격 비교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 - 프레스티지 3786만 원 - 노블레스 4112만 원 - 시그니처 4366만 원 - 그래비티 4455만 원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가격: - 테크노 3770만 원 - 아이코닉 4152만 원 - 에스프리 알핀 4352만 원 시작 가격은 비슷하지만 테크노 트림에 기본 구성이 좋고, 풀옵션을 모두 더하면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이 700만 원 넘게 비싸진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4천 초반 구성이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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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제작면에선 회사측 실패가 보이지만 그와 별개로 차는 출중하게 잘만듬새있습니다.




저도 시간나면 전시장 가서 한번 보고싶네요



르노는 옵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깡통트림이 아닌 이상은 쏘렌토랑 가격 차이가 꽤 날 것으로 보입니다만 기분은 르노의 손을 들어주고 싶진 않네요.




르노치고 많은 옵션이 들어갔지만 선루프가 없다고 합니다... 그쵸 르노 대응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출시전 논란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소비자는 결국엔 가성비 좋게 소문나면 다 사게되있더라구요. 나와봐야알겠지만, 구성은 좋아보입니다.




저도 특히나 깡통트림에 대부분 옵션이 적용되어 하나 뽑고싶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다른차를 고를 것 같아요

그리 많이싸지도 않은데 쏘렌토랑 비슷한 가격내고 욕먹을거 감안하고 사는건좀 그런거같아요 시간좀 지나고 잠잠해지면 그때되서 좋지않을까요 렉서스 도요타도 반일운동할때는 굳이 욕감안하고 사기는 좀 그랬고 지금은 반일거의없어서 다시 잘 팔리는것처럼요




이미지 나락입니다
중국차 택갈이란 점이 제일 맘에 걸림.




르노보다 중국 택갈이가 나을것 같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엔진 내부 전부 중국차에다 외부 살짝 바꾸고 sw좀 만지고 중국에서 3년전 출시에 2500~3500인 차인데 대놓고 호구잡을려고하는거같은데요




아.. 중국 가격 괜찮네요...
머리 총맞지 않고서야.. 콜레오스를 사나요




콜레오스 이미지가 나락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