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가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GoFoward
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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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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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육쌈
현기 전기차만 내연대비 2천~3천 뻥튀기로 파니 무지성으로 비싼거죠 수입차는 내연이나 전기나 별 차이 없고 출력대비로 따지면 오히려 더 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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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덕
저는 주행거리가 짧은 고객입장에서는 현기를 산다면 가솔린 중옵을 사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오직 연비때문에 하브사는사람만큼 어불성설인게 없죠 ㅎㅎ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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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
전기차라면 뭔가 미래차 느낌이 나야는데 세단은 이트론 GT나 테슬라 사이버트럭 정도 빼곤 매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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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
전기차라면 뭔가 미래차 느낌이 나야는데 세단은 이트론 GT나 테슬라 사이버트럭 정도 빼곤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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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
뭐..조금씩 가격정책도 자리를 잡아갈듯요. 아직도 시작단계로 보여요. 보조금도 없는 상태로 경쟁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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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는 영원하다 : Ferrari 412P Berlinetta
Monterey Car Week에서 2023 Quail 경매에 출품된 109대 차량 중 8대가 100만 달러로 주인을 찾았고 레이스카로 탑3에 꼽히는 차 중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모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30mil(420억🤣)가치의 1967 Ferrari 412 P Berlinetta입니다. 1960년대 레이싱카가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싸냐면 클래식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
스포티한 ST-라인(6,290만 원), 고급스러운 플래티넘(6,900만 원)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 국내에서는 펠리세이드와의 경쟁이 예상되며,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





그랑 콜레오스 진짜 좋음?
?



한국 자동차 문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차종
한국 자동차 문화에서 “과시”와 “명함”을 빼고 설명 할 수 없고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랜저와 e클래스를 빼놓을 수 없다





g70 구형 시트 관련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시승 해봤는데 생각보다 운전석도 넓고 큰 쿨편함은 없었는데 제 어깨가 시트 위쪽을 넘어가서 날개뼈 쪽이 옆을 받쳐주는 볼스터? 에 좀 걸리더라고요.. 볼스터 조절 옵션이 없는 차였는데 있다해도 위쪽 까지 조절 되진 않을것 같고 차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고싶은데 혹시 조절 옵션 넣으면 위쪽까지 넓어지나요? 아니면 시트 교환이라던가.. 뭔가 방법



어머니
어머닌 언제나 작고 어린 모습으로 저를 생각하고 있었죠 하룻밤 자고나면 더욱 커지는 아품이 참으로 그땐 많았어요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나도 숨차올땐 어머닐 찾고 싶었지만 왠지 그럴 수 없어 밖으로만 맴돌았던 제 마음에 서운하셨죠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야단을 치셨을 때엔 그게 사랑인줄 몰랐었지만 너무 큰 잘못으로 나를 모두가 외면했을 때 끝까지 사랑과 용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