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의 버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형님들 출고 후기로 대리만족 하며 눈팅 하는 도쿠사이 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그런지 회의감이 많이 찾아옵니다 저는 올해로 4살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27 아빠 입니다. 형님들은 일이 지치고 힘들때 어떻게 힘을 내시나요. 그동안 거기까지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나요. 그냥 오늘은 저의 푸념을 풀기 위해 이렇게 작성 해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장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날이 너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내일 더 나은 하루를 위해 화이팅 해봅시다. 차량 글이 아닌 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