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nna vs CARNIVAL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제 첫차인 아반떼도 와이프 모닝도 시승없이 가격,관리비용등 고려하고 차를 구매해와서 시승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운전하는게 특별히 조항을 두는것보다 주변환경, 차량 컨디션에 맞춰서 운전하는 습관이라^^;; 시승해보면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인지요?

이유가 있으신가요? 솔직히 쏠리는 것은 연비때문에 쏠려서,,,어짜피 월급쟁이 평범가정이라 기변이 자주 발생하지 않아서 감각은 고려사항이 아니라,,, 특별히 시에나에 대한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내 분위기나 옵션이 젤크고 일본차인점도 한몫하죠 자기차로 선택한다면 무조건 하리로 갈듯싶습니다 다만 가솔린으로ㅋㅋ

감사합니다. ㅜㅜ 고민이 사실 이 차를 거리는 왕복 25km이기는 하지만 출근용으로 이용할 예정인데 실제 중간 정체구간이 심해서 대략 30분정도 걸립니다. 근데 시내구간 카니발하이는 3~4km도 찍힌다는 글을 봐서,,ㄷㄷㄷ해서요. 솔직히 연비 생각없이 결정하라면 지금 상황에서 팰리나 카니발이 더 끌리기는 합니다.ㅜㅜ 그놈의 연비,,,

년에 1만 정도 잡아도되실거같은데 디젤은 절대비추입니다 최소2만이상 고속주행타야 디젤추천이용...

정보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차가 뉴카니발인데,,,ㅜㅜ 6인 채우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딱히 버스전용은 고려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현재 지역과 어머니집이 많이 멀어 뒷자석에 편안함도 고려해봐야 되는 상황이라~^^;

저는 실제 기변하면 30은 오바고,,25만은 찍고 기변할 것 같습니다. ㅜㅜ 제 아반떼가 현재 26만을 보고 있는 중이라,,ㅋ

일본차 이미지는 일단 버려두고,,,연비나 기타 실내 구성도, 성능등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여하튼 의견 감사합니다.

하브 1년뒤출시아닌가욥 저큰덩치에 1.6은 쫌...글고 특장업체 개조된차량 보증안된다고 들었는데...

특장업체 보증까지는 자세히 알아보진않긴했는데 어차피 일반 카니발은 1년이상 대기하셔야할건데 지금 바로 출고를 원하시는거같아서 말씀드려본거에요 특장업체는 금방 나오긴하더라구요 근데 특장업체는 제대로된곳으로하려면 거의 1억가까이 들수도있어서ㅠ 제가 살짝 알아본바로는 케이씨모터스 노블클라쎄 빼고는 약간 살짝 야매느낌이 좀 있어요(갠적인 생각ㅋ) 아트원같은곳은 부분적으로만 살짝 개조도해주긴하던데 카니발 빠르게 출고받으시려면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요 노블클라쎄 4인승이 넘나 이뻐보여서 눈에 아른거리긴합니다ㅋㅋ 가격이 아주 사악해요ㅠ

저도봤는데 8천정도에 보증안되는거같아 패스했어용ㅋㅋㅋ 이쁘고 고급지긴하더라구용

의견 감사합니다. 딸이 이제 7살, 3살이라 조만간 대형세단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실제 저는 SUV보단 세단이나 승용이 더 좋은,,,아반떼 구매 할 때도 사람들이 덩치봐선 SUV가 딱이다라고 했는데,,ㅜㅜ)일단 여자 세명 태우고 아반떼로 출동하면 써라운드로 쫍다, 힘들다, 움직일 수 없다,라고 웬종일 듣고 있는 상황이라,,ㅜㅜ